(洪城=聯合뉴스) 이은중 金俊昊 記者 = 忠南 論山의 '强勁醱酵젓갈祝祭'가 2年 連續 文化體育觀光部 指定 最優秀祝祭로 選定되는 等 道內 4個 祝祭가 '2014年度 大韓民國 代表 文化觀光祝祭'로 뽑혔다.

18日 충남도 等에 따르면 '强勁醱酵젓갈祝祭'가 最優秀祝祭로 指定된 것을 비롯해 舒川 韓山모시文化祭가 優秀祝祭로, 扶餘 薯童蓮꽃祝祭와 瑞山 해미邑城歷史體驗祝祭가 有望祝祭로 各各 選定됐다.

强勁發表젓갈 祝祭는 國費 2億5千萬원과 道費 1億2千500萬원의 豫算 支援과 韓國觀光公社로부터 國外 弘報와 祝祭 마케팅 等의 支援을 받게 된다.

優秀祝祭는 國費 1億3千萬원을, 有望祝祭는 國費 8千900萬원을 各各 받는다.

이番 評價는 全國 1千餘個의 地域祝祭를 對象으로 市·道別 1次 審査 및 現場評價 等으로 이뤄졌다.

논산시는 올해 17番째 열린 이 祝祭에 53萬餘名의 觀光客이 다녀갔으며, 334億餘원의 地域經濟 波及 效果를 거뒀다고 밝혔다.

황명선 市長은 "强勁 젓갈의 名聲과 브랜드 價値를 높이도록 內實있는 祝祭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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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報는 카카오톡 okjebo <著作權者(c) 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AI 學習 및 活用 禁止> 2013/12/18 17:58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