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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戰 字韻對서 合同軍事大學校 創設式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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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戰 字韻對서 合同軍事大學校 創設式

送稿時間 2011-12-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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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군사학교 휘호석 제막식
合同軍事學校 揮毫席 除幕式

(大田=聯合뉴스) 이재림 記者 = 1日 大田 字韻對 合同軍事大學校에서 김관진 國防部長官이 揮毫席 앞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2011.12.1 << 地方記事 參照 >>
walden@yna.co.kr

(大田=聯合뉴스) 이재림 記者 = 김관진 國防部長官은 1日 "合同軍事大學校 創設은 國防改革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金 長官은 이날 午後 大田 유성구 字韻對에서 열린 合同軍事大學校 創設式에서 訓示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完璧한 合同作戰 遂行 能力을 갖추고 未來 戰場을 主導해 나가는 人材를 養成하는데 力量을 集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合同軍事大學은 國防改革을 통한 우리 軍의 現在와 未來의 象徵으로 그 役割을 다해야 한다"며 "이 改革은 반드시 完遂해야 할 時代的 課題"라고 强調했다.

학교기 이양하는 국방장관
學校期 移讓하는 國防長官

(大田=聯合뉴스) 이재림 記者 = 1日 大田 合同軍事大學校 創設式에서 김관진 國防部長官(오른쪽)李 모종화 初代 總長(陸軍 所長)에게 學校氣를 移讓하고 있다. 2011.12.1 << 地方記事 參照 >>
walden@yna.co.kr

그는 第2次 世界大戰 當時 아이젠하워 將軍의 메모 內容을 言及하며 "各 軍이 獨自的으로 地上·海上·航空戰을 遂行할 수 있는 時節은 지났다"면서 "全 將兵은 最高의 智略을 갖춰 合同으로 傳承하는 軍事專門家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初代 總長을 中心으로 合同軍事大學校의 모든 構成員이 國防改革 成功 스토리의 主人公이 되어 줄 것으로 期待한다"고 덧붙였다.

金 長官 主管으로 열린 이날 行事는 김상기 陸軍參謀總長, 최윤희 海軍參謀總長, 박종헌 空軍參謀總長, 15個國 國防 無關 等이 參席한 가운데 開式辭, 默念, 부대기 授與, 食事, 訓示 等의 順으로 進行됐다.

領官級 將校를 統合 敎育하는 合同軍事大學校(總長 모종화 所長·陸士36期)는 國防部 直轄로 運營되며, 合同聯合作戰 遂行能力을 갖춘 領官級 軍事 專門家를 育成하는 것이 敎育目標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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