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의 딸, 김주애가 두 달餘 만에 公開席上에 登場한 가운데 破格的인 衣裳이 話題입니다.
金 委員長이 지난 14日, 平壤 北쪽에 새로 생긴 '前衛거리' 竣工式에 參席하면서 딸 김주애와 同行했는데요.
살이 비치는 이른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은 것입니다.
또 金正恩 委員長이 딸을 車에 태워주는 모습도 公開됐는데요.
北韓大學院大學校 양무진 敎授는 "家族의 和睦한 모습을 통해 安定感을 보여주고, 金正恩 委員長도 普通 사람의 指導者라는 것을 浮刻해 體制 結束을 이끌겠다는 戰略的 意圖가 담겨있다"고 分析했습니다.
映像으로 보시죠.
製作: 王지웅·변혜정
映像: 朝鮮中央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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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1:48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