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殘高證明書 僞造 等 嫌疑로 懲役刑을 確定받아 服役 中이던 尹錫悅 大統領의 장某 최은순(77)氏가 14日 假釋放으로 풀려났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보라色 帽子와 스카프를 한 崔氏는 이날 午前 10時께 收監 中이던 서울 東部拘置所에서 나왔습니다.

崔氏는 '셀프 假釋放 論難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番 假釋放이 大統領에게 부담된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如前히 嫌疑 認定하지 않느냐' 等의 取材陣 質問에 아무런 答辯을 하지 않고 正門 앞에서 待機 中이던 車輛에 搭乘했습니다.

崔氏의 滿期 出所日은 오는 7月 20日로, 崔氏는 刑期를 約 82％ 채우고 滿期日(7月 20日)보다 두 달假量 일찍 풀려나게 됐습니다. 映像으로 보시죠.

製作: 김건태·류정은

映像: 聯合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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