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신선미 記者 = 오뚜기[007310] 오너가(家) 3世이자 함영준 會長의 딸인 뮤지컬 俳優 함연지(32)氏가 오뚜기에 入社했다.
24日 食品業界에 따르면 咸氏는 이달 오뚜기 美國法人人 오뚜기아메리카에 入社해 마케팅 業務를 맡고 있다.
그는 올해 初부터 오뚜기아메리카에서 인턴으로 일해 왔다.
咸氏는 美國 뉴욕大 티시藝術大學을 卒業하고 國內에서 뮤지컬 俳優로 活動해 왔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運營하며 日常을 公開해 왔으나 지난해 12月 갑자기 活動을 中斷하면서 經營에 參與하기 위해 準備를 하는 게 아니냐는 分析이 나오기도 했다.
函 會長의 아들인 潤飾氏는 지난 2021年 오뚜기에 入社해 經營管理 部門에서 일하고 있고, 사위인 김재우氏는 2018年 오뚜기에 入社했다가 現在 休職하고 美國에서 留學 中이다.
函 會長은 지난해 11月에는 査頓인 김경호 前 LG電子[066570] 副社長을 글로벌事業本部長(副社長)으로 迎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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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7:49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