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천 記者

(서울=聯合뉴스) 최평천 記者 = 尹錫悅 大統領의 國政 支持率이 20%臺 中盤에 한 달 以上 머물고 있다는 輿論調査 結果가 24日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日 全國 滿 18歲 以上 1千1名을 對象으로 調査(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 ±3.1%포인트)韓 結果에서 尹 大統領의 職務 遂行 肯定 評價는 24%였다.

直前 調査人 5月 둘째 週(7∼9日)의 24%와 同一하다. 肯定 評價는 總選 後 처음 進行한 4月 셋째 週(16∼18日) 調査 當時 最低値인 23%를 記錄한 뒤 이날까지 이뤄진 세 次例 調査에서 連續으로 24%를 記錄 中이다.

不定 評價는 67%로, 直前 調査와 同一했다.

肯定 評價 理由로는 '外交(11%)', '醫大 定員 擴大'(11%), '全般的으로 잘한다'(6%), '主觀/所信'(4%), '熱心히 한다/최선을 다한다'(4%), '經濟/民生'(4%) 等이 꼽혔다.

不定 評價 理由로는 '經濟/民生/물가'(14%), '疏通 未洽'(10%), '獨斷的/一方的'(8%), '拒否權 行使'(7%), '外交'(5%), '김건희 女史 問題'(5%), '醫大 定員 擴大'(4%) 等이 擧論됐다.

政黨 支持度 調査에서는 國民의힘이 直前 調査보다 5%포인트(p) 떨어진 29%, 더불어民主黨이 1%p 오른 31%를 記錄했다.

曺國革新黨은 直前 調査와 同一한 11%, 改革新黨은 1%p 下落한 4%로 나타났다.

自由統一黨, 進步黨은 各各 1%, 支持하는 政黨이 없는 무당(無黨)層 22%다.

한국갤럽은 "支持도 數値上으로 보면 國民의힘만 2週 前보다 5%p 下落해, 거의 변함없는(1%p 以內 騰落) 다른 政黨들과 對比된다"며 "現在 國民의힘은 總選 白書를 둘러싼 黨內 葛藤을 겪는 한便, 大統領의 再議 要求에 따른 '채상병特檢法' 再議決 票를 團束 中"이라고 說明했다.

민주당이 推進하는 '全國民 25萬원 民生回復支援金'에 對한 調査에서는 '支給해야 한다'가 43%, '支給해선 안 된다'가 51%로 나타났다. 6%는 意見을 留保했다.

進步層은 支給 贊成(65%), 保守層은 反對(70%)로 理念 性向에 따라 贊反 性向이 갈렸다. 中道層은 贊成 40%, 反對 53%였다.

이番 調査는 無作爲 抽出된 無線電話 假想番號에 電話調査員 인터뷰 方式으로 進行됐다. 응답률은 11.9%였다.

仔細한 輿論調査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

pc@yna.co.kr

提報는 카카오톡 okjebo <著作權者(c) 聯合뉴스, 無斷 轉載-再配布, AI 學習 및 活用 禁止> 2024/05/24 11:08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