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聯合뉴스) 박성제 오수희 記者 = 釜山 海雲臺海水浴場에서 女性 屍身 한 具가 發見돼 海警이 搜査에 나섰다.
23日 釜山海洋警察署 等에 따르면 前날 午後 8時 57分께 海雲臺海水浴場에서 "바다에 무언가 떠 있다"는 市民 申告가 消防 當局에 들어왔다.
消防 當局과 海警은 A氏를 白沙場으로 救助해 心肺蘇生術을 施行한 뒤 病院으로 移送했으나 숨졌다.
搜査 結果 A氏는 大田에 사는 40代 未婚 女性인 것으로 推定된다.
海警 關係者는 "現在까지 A氏가 바다에 떠밀려 내려온 것은 아니며, 大田에서 釜山까지 陸上으로 移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氏의 屍身에서 外相 等 特異事項은 發見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閉鎖回路(CC)TV를 確認해 A氏의 行跡을 確認하는 한便 正確한 死亡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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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5:22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