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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비계 三겹살' 論難…이番엔 百貨店 購買 後記 올라와

送稿時間 2024-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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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百貨店에서 購買한 三겹살에 비계가 過度하게 많았다는 不滿 섞인 後記가 올라와 論難이 일고 있다.

21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19日 "論難의 비계 三겹살, 百貨店도 例外는 아닌가 봅니다"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仁川에 살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지난 18日 某 百貨店 食品官에 들러 저녁에 구워 먹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購入했다고 主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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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김상연 記者
논란이 된 비계 삼겹살
論難이 된 비계 三겹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再販賣 및 DB 禁止]

(仁川=聯合뉴스) 김상연 記者 = 最近 百貨店에서 購買한 三겹살에 비계가 過度하게 많았다는 不滿 섞인 後記가 올라와 論難이 일고 있다.

21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19日 "論難의 비계 三겹살, 百貨店도 例外는 아닌가 봅니다"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仁川에 살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지난 18日 某 百貨店 食品官에 들러 저녁에 구워 먹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購入했다고 主張했다.

그는 "百貨店이 비싸긴 하지만, 品質에 關해 깐깐할 거란 생각으로 確認하지 않고 購買했는데 살코기가 없다"며 "남일이라 생각하고 別 關心 없었는데 나도 當했다"고 吐露했다.

A氏가 公開한 寫眞에는 '三겹살'과 '國內産 돼지고기'라고 적힌 價格表에 加工(包裝) 날짜와 消費期限, 保管 方法, 重量 等이 表記돼 있었다.

商品 價格은 100g當 3千390원으로, A氏는 總 302g을 購買해 1萬240원 相當의 三겹살을 購買했다.

또 다른 寫眞에는 總 5줄로 된 三겹살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 中 2個는 肉眼上 相當 部分이 비계로 構成돼 있었다.

該當 百貨店 側은 연합뉴스와 通話에서 "定期 敎育 等을 통해 店鋪別로 嚴格하게 品質 管理를 하는 狀況에서 이런 論難이 생겨 遺憾스럽다"며 "一旦 正確한 事實關係를 確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濟州의 黑돼지고기 飮食店에서도 "15萬원짜리 비계 三겹살을 먹었다"는 經驗談이 알려지며 非難 輿論이 일자 가게 社長이 直接 謝過에 나서는 일이 있었다.

仁川市 彌鄒忽과 協約을 맺은 某 業體 亦是 지난해 12月 故鄕사랑寄附制 答禮品으로 비계가 多量 섞인 三겹살·목살 韓豚 세트를 發送했다가 論難을 빚었다.

논란이 된 비계 삼겹살
論難이 된 비계 三겹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再販賣 및 DB 禁止]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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