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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號' 蹴球代表팀 首席코치에 박건하…코치陣 確定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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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號' 蹴球代表팀 首席코치에 박건하…코치陣 確定

送稿時間 2024-05-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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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은 기자
說하은 記者

6月 월드컵 豫選 2競技 臨時 體制…최성용·조용형 코치도 選任

(왼쪽부터) 박건하 수석코치, 최성용 코치, 조용형 코치
(왼쪽부터) 박건하 首席코치, 최성용 코치, 조용형 코치

[대한축구협회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聯合뉴스) 說하은 記者 = 김도훈 監督이 臨時로 指揮棒을 잡는 韓國 蹴球代表팀이 박건하 首席코치를 包含한 코칭스태프 構成을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박건하 前 水原 三星 監督을 김도훈號 A代表팀 首席코치로 選任했다고 21日 밝혔다.

박건하 首席코치는 2012 런던 올림픽 當時 代表팀을 이끈 洪明甫 蔚山 HD 監督을 補佐해 韓國 蹴球 史上 첫 올림픽 메달을 獲得하는 데 寄與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5 아시안컵에도 코치로 나서며 代表팀 指導者 生活을 經驗했다.

中國 프로蹴球 다롄 이팡, 상하이 선화 等에서도 코치를 歷任해 6月 A매치 相對인 中國에 對한 理解度가 높다는 評價다.

최성용 前 水原 코치와 조용형 大韓蹴球協會 前任指導者度 김도훈號 코치로 合流한다.

월드컵에 두 次例(1998·2002) 參加했던 최성용 코치는 2011年 講院FC 코치로 指導者 生活을 始作했고, 박건하 首席코치와 함께 다롄과 상하이에서 코치 經歷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水原의 監督 代行도 맡았다.

조용형 코치는 황선홍 監督이 臨時 消防手로 投入된 지난 3月부터 代表팀에 코치로 合流했다.

(왼쪽부터) 양영민 골키퍼 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 정현규 피지컬 코치
(왼쪽부터) 양영민 골키퍼 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 정현규 피지컬 코치

[대한축구협회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이밖에 양영민 골키퍼 코치, 이재홍·정현규 피지컬 코치도 김도훈 監督을 補佐한다.

大韓蹴球協會는 蹴球代表팀 監督 選任이 豫想보다 늦어지면서 6月에 豫定된 2026 북중미 월드컵 2次 豫選 2連戰을 김도훈 臨時 監督 體制로 치르기로 決定했다.

김도훈號는 來달 6日 싱가포르와 2次 豫選 5次戰 遠征 競技를 치르고, 11日에는 홈에서 中國과 6次戰을 벌인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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