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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多世帶住宅서 凶器 찔린 男女 發見…女性은 숨져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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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多世帶住宅서 凶器 찔린 男女 發見…女性은 숨져

送稿時間 2024-05-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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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기자
최원정 記者
서울광진경찰서
서울광진경찰서

[聯合뉴스TV 提供]

(서울=聯合뉴스) 최원정 記者 = 서울의 한 多世帶住宅에서 女性이 凶器에 찔려 숨진 채 發見돼 警察이 搜査 中이다.

21日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午前 5時께 광진구의 한 多世帶住宅에서 女性 A氏와 男性 B氏가 凶器에 찔려 쓰러진 채로 發見됐다.

A氏는 發見 當時 이미 숨져있었고 B氏는 隣近 病院으로 옮겨졌으나 現在 意識을 찾지 못하고 있다. 警察과 消防은 B氏의 申告를 받고 出動한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이들의 關係와 仔細한 事件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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