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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拘置所서 收監 中이던 50代 男性 死亡…當局 "死因 調査"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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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拘置所서 收監 中이던 50代 男性 死亡…當局 "死因 調査"

送稿時間 2024-05-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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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기자
김선형 記者
구치소 철문
拘置所 鐵門

[聯合뉴스 資料畵面]

(大邱=聯合뉴스) 김선형 記者 = 大邱拘置所에 收監 中이던 50代 男性이 숨져 關係 當局이 死因 糾明에 나섰다.

17日 遺族과 警察 等에 따르면 前날 午前 4時 29分께 大邱拘置所 4인실에 收監 中이던 A(59)氏가 心停止 狀態로 病院에 移送됐으나 死亡 判定을 받았다.

그는 無免許 飮酒運轉 嫌疑 等으로 지난해 11月 收監된 것으로 알려졌다.

遺族은 "前날 大邱拘置所로부터 A가 高血壓으로 숨졌다고 傳해 들었다"며 "屍身을 보니 온몸에 멍이 들어 있어 暴行 情況이 疑心된다"고 主張했다.

遺族은 A氏 死亡 原因을 밝혀내기 위해 警察에 搜査를 要請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한便, 大邱地方校正廳 大邱拘置所 特別司法警察은 이날 病院 靈安室에서 A氏 屍身을 確認하며 關聯 證據를 蒐集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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