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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山署 商街建物로 車輛 突進 思考…70代 運轉者 "急發進" 主張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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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山署 商街建物로 車輛 突進 思考…70代 運轉者 "急發進" 主張

送稿時間 2024-05-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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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현 기자
류수현 記者

(安山=聯合뉴스) 류수현 記者 = 16日 午後 5時 51分께 京畿 安山市 檀園區 고잔동 한 道路에서 70代 運轉者가 몰던 乘用車가 商家 建物 1層 가게로 突進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京畿道消防災難本部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이 事故로 該當 車輛 運轉者 A氏가 輕傷을 입었다.

가게 안에 職員 한名이 있었지만, 다치지 않은 것으로 把握됐다.

當時 隣近을 지나던 步行者도 없어 追加 人命被害는 發生하지 않았다.

다만 A氏가 가게로 突進하는 過程에서 信號待機 中인 車輛 3臺를 들이받아 運轉者 等 2名이 輕傷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氏는 信號待機로 停車해있다가 파란불에 出發하려던 中 車輛이 級發進해 事故가 났다고 搜査 機關에 陳述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은 事故 原因을 調査 中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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