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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江南서 뺑소니 嫌疑 警察調査…運轉者 바꿔치기 疑惑도(종합)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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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江南서 뺑소니 嫌疑 警察調査…運轉者 바꿔치기 疑惑도(종합)

送稿時間 2024-05-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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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記者
이미령 기자
이미령 記者

所屬社 "唐慌한 나머지 事後處理 제대로 못 해…사회적 物議 謝過"

김호중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聯合뉴스) 이태수 이미령 記者 = 서울 江南警察署는 深夜에 서울 江南의 道路에서 接觸事故를 내고 도망간 嫌疑로 歌手 김호중(33)氏를 立件해 調査 中이다.

警察 等에 따르면 金氏는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 道路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衝突한 뒤 달아난 嫌疑(道路交通法上 事故 後 未措置)를 받고 있다.

애初 金氏 所屬社 關係者가 警察署를 찾아 自身이 事故를 냈다고 陳述했으나 警察이 車輛 所有主가 金氏인 點을 確認하고 追窮, 金氏가 直接 運轉한 事實을 認定한 것으로 傳해졌다.

金氏의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日 저녁 김호중이 택시와 交通事故가 發生했다"며 "事故가 發生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車를 세우고 매니저와 通話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技士께서 警察에 申告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以後 狀況을 알게 된 매니저가 本人이 處理하겠다며 警察署로 찾아가 本人이 運轉했다고 自首를 했다"며 "이 事實을 알게 된 김호중이 直接 警察署로 가 調査 및 飮酒 測定을 받았다"고 解明했다.

警察은 金氏가 飮酒運轉을 했을 可能性도 調査하고 있다.

所屬社 側은 그러나 檢査 結果 飮酒 嫌疑는 나오지 않았고, 事故 處理에 對해서는 結果를 기다리고 있다고 傳했다.

이어 "事故 當時 김호중은 唐慌한 나머지 事後 處理를 제대로 進行하지 못했다"며 "社會的 物議를 일으킨 點 고개 숙여 謝過드린다. 所屬社와 김호중은 事後 處理를 위해 最善을 다할 것을 約束드린다"고 덧붙였다.

TV조선 트로트 競演 프로그램 '來日은 미스터트롯' 出演으로 이름을 알린 金氏는 '트바로티'(트로트와 파바로티의 合成語)라는 別稱으로 불리며 人氣를 얻었다.

tsl@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vC4X1mM5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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