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尹고은 記者 = 俳優 박소담이 정우성, 이정재와 한솥밥을 먹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과 專屬契約을 締結했다고 30日 밝혔다.
정우성과 이정재가 設立한 아티스트컴퍼니에는 河正宇, 염정아, 고아라, 고아성 等이 所屬돼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데뷔 後 빠른 時間 內에 스크린, TV와 演劇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박소담이 能力을 끊임없이 펼칠 수 있도록 積極 支援할 것"이라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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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3:20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