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보면 梧桐잎을 닮았다 하여 梧桐島라 불리며 섬 全體에 冬柏나무가 빼곡하여 冬柏섬으로도 有名하다.
이 길은 韓國의 아름다운 길 100線에 選定된 바 있을 만큼 韻致가 있으며, 섬 全體를 이루고 있는 3千餘 그루의 冬柏나무에선 1月부터 꽃이 피기 始作해 3月이면 滿開한다.
梧桐島 燈臺 周邊의 散策路를 따라 걷다 보면 바람골 入口에서 中央廣場과 梧桐島 西쪽 防波堤 入口로 갈라지는 散策路 길이 나오고 中央廣場으로 내려오면
거북船과 板屋船의 模型과 “藥務湖南 時務國家”란 碑石이 中央廣場에 있고 그 옆으로는 音樂噴水臺가 設置되어 冬節期를 除外하고 運營하고 있다.
中央廣場에는 麗水엑스포記念館이 있어 麗水엑스포 誘致 成功 過程과 梧桐島에 關한 映像과 立體映像을 無料로 觀覽할 수 있으며, 4D映像 體驗館도 家族單位로 體驗할 수 있다.

巨文島 백도 地球는 100年 넘는 歷史와 함께 南海岸 最初로 불을 밝힌 巨文島 燈臺와 菉山燈臺가는 길, 巨文島 冬柏 숲과
더불어 南海의 海金剛이라 불리는 百度의 奇巖怪石과 天惠의 祕境을 자랑한다.
巨文島는 地形學的 位置 때문에 古代부터 東아시아 뱃길의 中心이었고 일찍부터 뱃길을 通한 文物과 文化의 交流가 活潑해 去文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백도는 1979年 12月에 名勝 第7號로 指定되었고 天然記念物 15號인 黑비둘기를 비롯하여 八色鳥, 가마우지, 휘파람새 等 30餘種의 稀貴鳥類가 棲息하고 있고,
風蘭, 夕哭, 눈香나무, 厚朴나무, 冬柏 等 亞熱帶 植物들이 353種에 이르며, 큰 붉은 珊瑚, 꼬珊瑚, 海面 等 70餘種의 海洋植物이 棲息하고 있는 天然生態系의 報告이다.

향일암은 金烏山의 奇巖怪石 絶壁에 位置해 있다. 山의 形象이 마치 거북이가 經典을 등에 지고 龍宮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쇠 金(金) 큰바다거북 오(鰲)'者를 써서 金烏山 또,
山 全體를 이루는 巖石들 大部分이 거북이 등껍질 文樣을 닮아 향일암을 금오癌, 또는 거북의 靈이 서린 庵子인 永久癌이라고도 한다.
거북이가 經典인 향일암을 등에 짊어지고 南海바다 속 龍宮으로 들어가는 形象을 取하고 있다. 壬辰倭亂 當時 忠武公 李舜臣 將軍을 도와 倭敵과 싸웠던 僧侶들의 根據地이기도 한
향일암은 海岸가 垂直 絶壁위에 建立되었으며, 奇巖絶壁사이의 鬱蒼한 冬柏나무 等 亞熱帶 植物들과 잘 調和되어 이 地域 最高의 警 치를 자랑하고 있다.
2009年 12月 火災가 發生해서 大雄殿을 비롯한 周邊 建物이 모두 消失됐으나 再建하여 예전의 名聲을 되찾아가는 中이다.

여름 休暇地로 推薦할 程度로 有名해진 金鰲島의 아름다운 바다 風光을 背景으로 떠 있는 섬 海岸가의 깎아지른 듯한 絶壁을 따라
造成된 18.5㎞의 벼랑길이 '名品 探訪路'로 알려지면서 비롯됐다.
南海岸에서 찾아보기 힘든 海岸段丘의 벼랑을 따라 造成되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비렁길이라 부른다.
크고 작은 奇巖怪石들이 周圍에 흩어져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四時四철 감성돔 낚시터로 脚光받으며 姜太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비렁길을 따라 이어진 多島海의 幻想的인 風景과 絶壁은 感歎을 자아낸다.

全 世界人에 感動을 膳賜했던 麗水博覽會場은 地球村 單 하나뿐인 華麗한 빅오쇼를 비롯해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等
하루 終日 신나는 博覽會 施設物과 다이내믹한 海洋레포츠 프로그램, 바다와 맞닿은 水邊公園을 거닐며 散策하는 이들로 북적댄다.
67m라는 아찔한 높이에서 엑스포場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타워 展望臺는 閉尸맨트 사일로를 世界 最大 크기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재탄생하여
麗水 바닷바람과 함께 어울려 뱃고동 소리로 아름다운 音樂을 연주해주고 夜間에는 形形色色의 照明으로 아름다운 麗水 밤바다를 밝혀준다.
익스트림 스포츠 스카이 플라이는 主題館과 아쿠아플라넷 사이의 바다를 로프에 依支해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날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짜릿함을 볼 수 있다.

國寶 第304號인 진남관은 壬辰倭亂이 끝난 다음해에 세운 單層木造 建物로 救國의 象徵이자 歷史의 現場으로 麗水의 象徵이며
振男館의 平面은 68個의 기둥으로 構成되었는데 外部出目에 使用된 檐遮에는 華麗한 蓮꽃 봉우리 文樣 裝飾을 加味하였고
特히 正面 어칸 기둥과 宇宙에는 龍머리 裝飾의 匿空工法을 使用하였다. 各 駐칸에는 1柩씩의 華麗한 花盤을 配列하여 建物의 立面空間을 살려주고 있으며,
內·外部 및 各 部材에는 當時의 丹靑文樣度 大部分 잘 남아 있다. 또한 建物 內部空間을 크게 하기 위하여 建物 兩側의 기둥인 高柱(高柱)를
뒤로 옮기는 手法을 使用하여 空間의 效率性을 살리고, 家口는 簡潔하면서도 健實한 不在를 使用하여 建物의 雄壯함을 더해주고 있다.

麗水의 都市 곳곳에는 華麗한 照明이 麗水의 밤바다를 수놓고 있어 只今도 많은 觀光客들이 찾고 있다.
진남관에 景觀 照明 施設을 設置하여 地域住民과 觀光客에게 아름다운 夜景으로 또 하나의 追憶을 만들어 주는 麗水의 象徵的인 觀光 名所로 자리 잡고 있다.
또 梧桐島에서는 桐防波堤의 夜間 照明과 恍惚한 音樂噴水가 照明들과 어울려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特히 麗水海洋公園에서는 돌산대교와 거북船大橋, 장군도를 眺望權 內에 두고 있어 散策을 하면서도 한눈에 아름다운 밤바다를 볼 수 있다.
돌山公園에서 내려다보는 밤의 돌산대교와 장군도는 빛의 都市 麗水를 가장 잘 表現하는 光景 中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햇빛을 유난히 좋아하는 진달래 群落이 있는 곳은 키 큰 나무들이 없어 더 莊嚴한 華麗함을 鑑賞할 수 있다.
最高의 진달래꽃 群落地는 바위 봉우리 附近과 頂上아래, 進來鳳 附近이며 이 群落地를 즐길 수 있는 登山路는 상암초등학교에서 始作해 450m 棒을 거쳐 鳳虞祭와,
靈鷲山 頂上을 오른 뒤 興國寺 方向으로 내려오는 길이다. 靈鷲山은 頂上까지 1時間에서 3時間까지 오를 수 있는 다양한 登山路가 있으며 탁 트인 頂上에 서면 麗水의 모든 風景을 바라볼 수 있다.
麗水産團에서 부터 멀리는 바다로 이어지는 南海의 風景까지 가장 鮮明하고 가장 폭넓게 볼 수 있는 麗水의 風景이다.
麗水를 代表하는 靈鷲山의 진달래 祝祭는 每年 4月 첫째 週에 열리며 多樣한 프로그램이 準備되어 있어 觀光客들에게 볼거리를 提供한다.

麗水 海上 케이블카는 거북船 대교의 옆으로 지나고 地上에서 보는 麗水 앞바다와는 다르게 흔히 航空 撮影된 寫眞으로만 보아오던 아름다운 風光을 直接 볼 수 있는 魅力을 지니고 있다.
케이블카를 利用한 觀光에는 3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한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크리스탈 캐빈은 마치 바다 위를 걸어가는 듯 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노을이 지기 始作하면 麗水의 바다는 더욱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麗水의 해질녘 노을은 그 恍惚함에 平生 잊지 못할 追憶의 한 張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가 진 後 麗水의 색다른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李舜臣大橋는 壬辰倭亂 當時 主要 海戰 中 하나였던 露梁海戰이 펼쳐지는 麗水市 墓道와 광양시 금호동 사이의 바다위에 지어졌다.
이곳은 露梁海峽과 隣接한 地域이고, 戰鬪를 이끈 李純信將軍의 主 活動 舞臺 中 하나이자 그가 戰死한 곳이다.
거북船을 形象化하여 새롭게 나아가는 忠武公 李舜臣의 精神을 建物에 反映하였으며, 李舜臣大橋 眺望權을 위한 展望臺를 室內兄으로 建築하였고,
障礙人 老弱者 및 어린이 利用客을 위해 全體 動線을 考慮해 設計에 反映하는 等 엘리베이터 또한 設置되어있다.
李舜臣大橋를 麗水에서 眺望할 수 있는 最適의 位置며, 夜間에는 李舜臣大橋의 아름다운 夜景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