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智元 “새누리 慘敗, 더民主 漁夫之利, 國民의黨 勝利” 歡呼 : 2016年 第20回 國會議員 選擧

朴智元 “새누리 慘敗, 더民主 漁夫之利, 國民의黨 勝利” 歡呼

백주희記者

入力 2016-04-14 10:16:00 修正 2016-04-14 10:21:38

|
폰트
|
뉴스듣기
|

닫기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朴趾源 국민의당 當選者(全南 木浦). 東亞日報 DB
“새누리당은 首都圈 慘敗, 더불어民主黨은 朴槿惠 大統領 審判에 對한 漁夫之利, 國民의黨이 勝利한 셈이다.”

朴趾源 국민의당 當選者(全南 木浦)가 14日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番 總選 結果에 對해 이 같이 評價했다.

朴 當選者는 “이番 總選은 그야말로 政策도 없고 이슈도 없고 스타도 없는, 그리고 文在寅·金鍾仁 두 분이 安哲秀 代表 攻擊하는 그런 選擧였다”고 韻을 뗐다.

이어 “박근혜 大統領, 與黨과 野黨을 서로 審判하고 攻擊하는 게 아니라 새누리당에서는 親朴 對 非朴, 野圈에선 더민주 김종인 臺 文在寅 그리고 (국민의당) 安哲秀 그런 構圖가 되니까 國民에게 좀 猖披한 選擧가 됐다”고 指摘했다.

이番 總選에서 國民의黨은 38席을 얻어 歡呼했다. 院內交涉團體 構成 要件을 훨씬 넘어 確固한 3黨 體制를 構築했다. 特히 湖南의 盟主였던 더민주를 밀어내고 28席 가운데 23席을 席卷한 것에 意味를 뒀다.

그는 湖南의 民心이 돌아선데 對해 “(湖南은) 只今까지 統合團結해서 김대중, 노무현을 탄생시켰고 文在寅 前 代表에게 壓倒的 支持를 보내줬다. 그런데 이番에는 (더民主가) 湖南하고 관계없는 분들을 宿主로 삼아 分裂시켜놓으니까”라며 “‘親文 當身은 안 된다’, 野黨에 警告를 보내준 것”이라고 解釋했다.

總選을 앞두고 文 前 代表가 湖南을 訪問해 泣訴한 것에 對해서도 “文 前 代表가 지나간 地域은 湖南에서 다 落選했다”면서 “效果가 없었다”고 一蹴했다.

더民主가 새누리黨을 밀어내고 首都圈의 民心을 얻은 것에 對해선 “박근혜 政權의 傲慢함을 首都圈 國民들이 審判한 것”이라며 政權 審判에 따른 ‘漁夫之利’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門 前 代表가 ‘湖南이 支持를 거두면 政界 隱退하겠다’고 宣言한데 對해 “그렇게 말했으면 무신불立(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 아니냐”면서 “文 前 代表가 ‘湖南이 나를 支持하지 않으면 政界를 隱退하고 大統領 候補에 나오지 않겠다’라고 했다. 제가 그걸 要求할 位置는 안 되지만, 國民이 記憶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될 것”이라고 傳했다.

백주희 東亞닷컴 記者 juhe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추천해요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댓글쓰기

응답하라 2016 유권자가 간다. 공약을 제안해 주세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 公約은 알게는데 具體的으로 어떻게 실현시킬것인지 써있지가 않다. 初等學生도 計劃表인가?

  • 동아닷컴

    不動産 登記 特別法 制定 促求

  • 동아닷컴

    國民年金을 갖고 票心을 얻으려는 野圈

  • 整理解雇 要件强化

  • 동아닷컴

    政治도 제대로 된 工夫와 硏究를 하는 國民代表의 場을 만들자!

많이 본 뉴스

綜合

政治

國際

社會

스포츠

演藝

댓글이 핫한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