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씹어본 사람이 잘 먹고 돈의 흐름은 벌어본 사람이 잘 안다. 김성효(40) 글로벌사이버大學校 融合經營學部 敎授는 개미들 사이에서 筆名 ‘孝라클’로 有名한 實戰 高手다. 현대자동차에서 10年間 勤務하다가 株式 收入이 年俸보다 높아지자 專業投資者로 職業을 바꿨다. 現在는 學生들을 가르치며 約 24萬 名의 購讀者를 지닌 유튜브 채널 ‘富者探査隊’와 經濟 專門 뉴스레터 ‘돈키레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投資高手의 祕密노트’ 等을 통해 投資 노하우를 傳하고 있다.

2023年 株式 市場은 2差電池로 대표된다. 김성효 敎授는 모두가 2差電池를 바라볼 때 쏠림현상이 왜 일어났는지를 分析했다. “現象의 옳고 그름을 判斷하기보다는 市場이 그렇게 變한다면 變化에 適應하는 法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는 式이다. 最近 領域別 高手들과 함께 ‘BOOT 2024 富者 되는 트렌드’를 펴낸 김성효 敎授에게 株式 市場에 다르게 接近해야 하는 理由와 새해 有望한 投資處는 어디인지 물었다.



2次電池 關聯株 人氣가 2024年에도 繼續될까요.

個人的인 見解지만 中國이 똑같이 만들 수 있고 中國과 競爭을 해야 한다면 저는 投資를 勸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中國이 예전에는 不動産 開發을 통해 雇傭을 創出하고 景氣 浮揚을 했어요. 只今은 中國 不動産 市場이 안 좋다 보니 工場을 짓고 사람들을 雇用해 일을 시킵니다. 그렇게 쌓인 在庫가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플랫폼을 통해 싼값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2次電池度 韓國의 人件費 構造 等을 봤을 때 中國과 競爭해야 한다면 勝算이 없다고 봐요. 또 2024年 美國 大選에서 트럼프 前 大統領이 當選되면 2次電池 補助金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2次電池에 이어 空賣渡 禁止가 뜨거운 감자인데, 어떤 式으로 흘러갈까요.

2024年 6月까지 空賣渡 禁止를 維持하다가 制度를 補完해서 再開하겠다는 것이 骨子인데요. 그동안 많은 投資者가 空賣渡를 完全히 없애자는 건 아니고 個人에게 不利하니 償還 期間을 外國人도 똑같이 한다든지, 보다 공정하게 해달라 要求했습니다. 하지만 制度를 改善해서 공정하게 만든다고 해도 外國人 資本을 이길 수는 없어요. 7月에 全面的으로 空賣渡가 再開되면 7~8月에는 市場에 衝擊이 있긴 있을 겁니다. 지켜보다가 大型株에만 空賣渡를 許容한다면 大型株는 賣買를 避하는 게 좋고, 全 種目에 對해 한다면 信用 殘高 比率이 높은 種目들은 避하는 게 낫겠습니다.

宇宙, 電氣車 타이어, 파리 올림픽 눈여겨볼 것

主要 證券社에서 2024年 코스피指數 高點을 2600~2800線으로 豫想했습니다. 2023年 指數 高點이 2668.21, 最低點이 2170.67이었다는 걸 考慮하면 올 株式 市場이 지난해보다 나을까요.

저는 오히려 2023年이 豫想보다 좋았다고 생각해요. 1月부터 8月까지 에코프로와 2次電池가 500%, 600%씩 오르면서 코스닥指數 全體가 宏壯히 上昇한 側面이 있죠. 그때 많이 올려놨기 때문에 下半期에 下落場이었어도 버틸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2024年에도 하나의 巨大한 흐름이 市場을 끌고 갈 것이냐 豫想해본다면, 그렇지 않을 듯합니다. 많은 분이 2024年 末쯤 美國부터 始作해서 金利가 내려가면 돈을 빌려 不動産이든 株式이든 投資할 것이란 期待感을 갖고 있는데, 그 期待感 하나로 1年 내내 끌고 갈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고요. 美國 大選도 考慮해야 하므로 2024年 株式 市場이 그리 좋지는 않으리라 豫想합니다.

半導體가 2次電池 같은 主導株 役割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勿論 半導體가 條件은 갖추고 있죠. 三星電子나 SK하이닉스 같은 大型株가 中心을 잡고 있고 그 밑에 韓美 半導體나 이水閉他시스 等 AI用 칩에 主로 쓰이는 HBM(高帶域幅메모리) 關聯株들과 여러 裝備株들이 布陣되어 있어요. 워낙 半導體株들의 時總 合이 커서 指數 全體를 들었다 놨다 할 條件을 갖추고는 있습니다만, 半導體株가 2次電池처럼 市場 全體를 끌고 가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只今 엔비디아(NVDA)에 HBM을 納品한다는 事實 때문에 外國人도 半導體 註를 많이 사고 있긴 하나 結果的으로 韓國 半導體産業은 主力인 디램(DRAM)이나 낸드(NAND) 市場이 살아나야 劇的인 實績 增加를 볼 수 있어요.

그럼 半導體 外에 올해 가장 關心을 가져봐야 할 分野는 무엇인가요.

宇宙라고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創業者가 宇宙 事業을 하는 건 明確하게 돈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5G를 쓰고 있는데 政府에서 推進 中인 自律走行, 드론, 都心 航空交通 等 未來産業을 하려면 6G가 必要해요. 只今 5G도 제대로 基地局을 못 깔고 있는 狀況에서 6G 基地局을 까는 건 더 어려워요. 그 때문에 사람들이 基地局을 宇宙로 올리자 생각하게 된 거예요. 只今 中國, 美國 너나 할 것 없이 低軌道 衛星 쏘기에 血眼이 되어 있어요. 低軌道 衛星을 쏠 수 있는 宇宙 表面的이 限定되어 있으니까요. 衛星 技術을 가지고 衛星에 搭載되는 部品을 만드는 企業들을 注目할 必要가 있어요.

宇宙産業은 確認할 수 있는 實體가 없잖아요. 언제 돈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參考할 만한 資料가 있어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2023年 3分期에 스타링크 通信 利用料로 黑字 轉換을 했다고 發表했어요. 또 제프 베이조스의 아마존은 元來 시애틀에 本社가 있는데 이제 마이애미로 옮겨요. 마이애미는 제프 베이조스의 宇宙開發 會社인 블루 오리진이 있는 곳으로, 本社를 옮긴다는 건 宇宙産業에 그만큼 힘을 쏟겠단 象徵的인 意味이죠. 韓華에어로스페이스나 쎄트렉아이 같은 國內 宇宙 關聯株는 當場 結果로 나오지는 않지만, 基本的으로 政府 發注가 있는 狀況에서 海外 企業들로부터 追加 受注를 받을 可能性도 열려 있기 때문에 長期的으로 끌고 갈 만한 種目이라 생각합니다.

宇宙 다음으로 꼽는 두 番째 키워드는요.

電氣車 타이어예요. 배터리 市場의 境遇 繼續해서 高成長을 이어가야 그 株價의 上昇勢가 維持될 겁니다. 그런데 2021年, 2022年에 워낙 고성장했기 때문에 2023年 末부터는 조금씩 成長勢의 鈍化가 感知되기 始作했어요. 株價는 高成長이 期待되는 初期에 오르고, 企業이 成長하더라도 높아진 期待値를 滿足하지 못하면 投資者들이 끝물이라 생각하고 빠져나갑니다. 그런 點에서 배터리는 2024年과 2025年에 負擔이 있죠. 反面 타이어 需要는 꾸준할 겁니다.

特히 2024年에 타이어를 注目하는 理由가 있나요.

電氣車는 배터리 무게가 宏壯하고 急加速이 잘되다 보니 타이어에 엄청난 無理가 갑니다. 內燃機關車가 한 5~6年 타이어를 쓴다면 電氣車는 2~3年밖에 못 써요. 그런데 2024年부터 本格的으로 타이어 交替 需要가 많아질 거예요. 왜냐면 2021年부터 電氣車가 急激하게 많이 팔리기 始作해서 타이어 交替 時期가 本格的으로 돌아오는 때가 2024年, 2025年이거든요. 배터리는 2024年에 몇 個 팔릴지 모르지만, 타이어 販賣量은 2021年에 팔린 電氣車 臺數가 나와 있으니까 2024年 需要 豫測이 어느 程度는 可能하죠. 무엇보다 타이어는 消耗品이지만 自動車 除朝辭에서 直接 만들지 않아요. 賣出이 타이어 製造社로 갑니다.

타이어 會社가 國內에 몇 군데밖에 없고, 그中에는 오너 리스크나 工場 移轉 問題 等을 안고 있는 곳도 있는데 危險하진 않을까요.

一旦 收益 側面에서는 關聯株가 많지 않은 便이 유리합니다. 宇宙나 타이어 産業의 境遇 高度의 技術을 必要로 해 進入障壁이 높아요. 아무나 할 수 있는 分野가 아니기 때문에 關聯 企業이 몇 곳 없죠. 어떤 産業이 全體的으로 成長한다고 假定할 때 種目이 몇 個 없으면 需給이 分散되지 않잖아요. 또 타이어 會社들의 內部 事情이나 마케팅費 支出 關聯 部分이 부담스럽다면 曉星尖端素材 같은, 모든 타이어에 들어가는 타이어코드를 製造하는 企業도 있습니다.

宇宙나 電氣車는 長期的 觀點으로 봐야 할 成長株인데, 2024年에 보다 確實한 이벤트를 가진 分野를 推薦해준다면요.

2024年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開催됩니다. 元來 有名한 觀光地인데 올림픽까지 겹치면서 엄청난 特需를 누릴 거예요. 파리 觀光客 增加에 따른 受惠를 입을 種目이 國內에서는 어디일까요. 世界 各地에 海外 法人을 두고 外國人 觀光客을 對象으로 택스리펀을 代行해주고 手數料를 받는 企業이에요. 게다가 올림픽은 7月 26日부터 8月 11日까지 열리므로 언제 受惠가 豫想되는지 明確히 豫測할 수 있습니다. 5~6月 程度에 미리 買收했다가 올림픽 開幕 前 期待感이 反映됐을 때 收益을 實現하고 나오는 게 좋습니다.

美國 大選 前後 證市 變動性 念頭에 두고 投資해야

美國 株式 市場은 2023年 反騰에 成功했다. 이른바 ‘每그니피센트7(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이라 불리는 빅테크 7個 種目이 上昇場을 牽引했다. 새해에도 AI 關聯業을 中心으로 美國 證市가 上昇勢를 보일 것이란 展望이 優勢하다. 다만 市場의 金利引下 期待와는 달리 本格的인 引下 時期를 2024年 下半期로 봐야 한다는 憂慮도 繼續되는 狀況이다. 特히 11月 5日 치러질 美國 大選이 變數다. 大選 前後로 證市의 變動性이 커진다는 點과 政黨에 따라 달라질 政策 受惠株를 念頭에 두고 投資할 必要性이 있다.

國內 證市가 2次電池에 쏠렸다면 美國 證市에서는 AI 붐이 일었습니다.

2023年에 이어 2024年에도 여러 企業이 生成龍 AI를 발전시키고 새로 내놓을 겁니다. 美國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따라잡기 위해 구글이나 아마존 等이 熾烈하게 競爭하는 構圖가 되겠죠. 그 過程에서 AI 學習에 必要한 半導體 需要도 늘겠고요.

國內에서도 生成型 AI 開發이 繼續되고 있습니다. 國內 AI 分野도 괜찮을까요.

現在 韓國에서는 챗GPT 같은 生成龍 AI를 이길 수 있는 確率이 거의 없어요. K-팝 같은 특수한 境遇를 除外하고는 韓國語 基盤 콘텐츠는 基本的으로 英語 基盤을 이기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AI의 核心은 學習인데, 學習할 데이터量은 英語 콘텐츠가 壓倒的으로 많잖아요. 海外 生成型 AI 企業과 같은 成果를 期待하는 것은 無理가 있고, 代身 冷藏庫나 洗濯機, 스마트폰 等에 搭載되어 그 機器에서만 쓸 수 있는 AI는 韓國이 充分히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뛰어난 AI를 만든다 한들 LG電子 洗濯機에 넣을 수는 없거든요. 저는 여기에 機會가 있다고 봐요. AI 開發을 한番 해놓으면 洗濯機, 冷藏庫 等에 搭載될 때마다 賣出이 繼續해서 나올 테니까요.

美國, 中國, 印度 等이 有望한 海外 投資處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美國 外에는 情報를 얻기가 쉽지 않은 便입니다. 初步라면 ETF 投資가 좀 더 나을까요.

海外 投資에 對해 苦悶하는 분이라면 美國 ETF와 코스닥 ETF 2個만 갖고 있어도 充分할 거예요. 一旦 美國 ETF의 境遇 워낙 種類가 많고 꾸준히 右上向할 것이란 期待感이 있어요. 美國 ETF가 變動 幅이 적다면 코스닥 ETF는 宏壯히 力動的이라 또 다른 魅力이 있습니다. 다만 間接投資商品度 잘 모르는 市場은 操心해야 합니다. 이番 홍콩 株價連繫證券(ELS) 事態가 그렇죠. 基礎資産으로 삼고 있는 홍콩H指數가 半토막만 안 나면 聯 몇 %의 收益率을 주겠다는 條件이었는데, 사람들이 ‘설마?’ 하고 投資했다가 結局 元金損失이 나게 생겼잖아요.

海外 市場 投資處를 定할 때 關鍵은 情報를 쉽게 求할 수 있는가이다. 김성효 敎授는 “中國, 印度 企業 中에도 美國 證市에 上場된 곳들이 있다. 그런 곳들은 美國 證市를 통해 여러 分析 資料를 求해 볼 수 있다”고 助言했다. 海外 投資는 아니지만, 海外 市場에서 頭角을 나타내고 있는 韓國 企業에 關心을 기울이는 것도 方法이다. 2023年 中國으로의 輸出은 大幅 줄고 美國으로의 輸出은 好調를 보였다. 美國 市場에서도 特히 김성효 敎授가 推薦하는 分野는 建設機械다. 上場된 種目도 몇 個 없고 美國의 인프라 投資 擴大 基調와 맞물려 政策的인 受惠가 豫想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再建 이슈도 있다. 우크라이나 再建 事業은 第2次 世界大戰 以後 最大인 1兆 달러 以上 規模가 될 것으로 豫想된다.

“國內外 政治를 알면 經濟가 보입니다”

注目해야 할 키워드라는 게 一種의 테마株 槪念이잖아요. 테마株는 들어가자니 물릴까 봐 무섭고, 觀望하자니 안 사면 나만 損害라는 氣分이 듭니다.

普通 사람들이 테마株를 認識하는 時點은 이미 한 2~3倍 오른 다음입니다. 單純하게 알려드리자면 지난달에 2000원이었는데 只今 4000원이면 안 사는 게 낫습니다. 사람 審理가 2000원에서 4000원이 되면 5000원도 갈 것 같아 買收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힘들어질 수 있는 거죠.

無條件 테마株를 避하기엔 短期間 高收益을 올릴 수 있다는 點이 魅力的이에요.

테마株 自體는 나쁘지 않아요. 내가 아는 테마株가 確實한 이벤트를 가지고 있고 차트를 보니 아직 그 이벤트가 株價에 反映이 안 됐다 싶으면 그때는 買收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例를 들어 오는 5月에는 最低賃金委員會가 열립니다. 그러면 現在 9000원臺인 最低賃金이 時間當 1萬 원을 넘게 될 確率이 높고, 일손을 줄여줄 키오스크를 찾아보는 곳이 생기겠죠. 그런데 키오스크 關聯 企業을 3月 末쯤 確認해보니 株價가 하나도 안 올랐다면 그때는 買收해도 좋다는 얘기예요. 이벤트가 確實한 種目부터 挑戰해보세요. 차트 보는 練習을 통해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팔지 實力을 쌓은 後라면 테마株度 얼마든지 해볼 만하죠.

그럼 사고팔 때 基準이 되는 收益率을 어느 程度로 잡으면 좋을까요.

普通은 3~4% 程度가 適當합니다. 3~4% 收益率을 내는 건 初步라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大部分 3~4% 오르면 5~6%를 期待하고 팔지 않아요. 그럼 氣가 막히게 다시 내려가는 境遇가 많습니다. 저는 講義할 때 株式을 게임에 比喩해요. 내 캐릭터 레벨이 낮은데 어떻게 처음부터 10% 收益率 같은 어려운 미션을 노릴 수 있겠어요. 收益 3~4%臺 여러 個를 굴리는 게 낫습니다.

結局 工夫가 重要하네요. 돈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으려면 어떤 努力을 해야 하나요.

普通 數字 데이터를 利用해 패턴을 찾고, 過去에 이랬으니까 未來에도 이렇게 될 것이란 豫測을 통해 株式 市場에 接近하는 境遇가 大部分인데요. 저는 韓國 經濟의 特徵이 있기 때문에 投資에 있어서도 트렌드를 把握하는 人文學的 接近이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一旦 國內 經濟를 穩全히 理解하려면 政府에 對한 理解가 必要해요.

具體的인 例를 든다면요.

端的인 例로 尹錫悅 大統領의 사우디아라비아 訪問 때 大規模 經濟使節團이 함께 갔어요. 大統領은 政治 會談을 하고 經濟使節團은 企業이나 投資廳 等을 相對로 세일즈를 해 巡訪이 끝난 後 總 몇 件의 契約과 MOU를 맺었다고 發表했습니다. 이런 關係가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게 經濟成長을 이끌어온 原動力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點에서 2024年 總選 以後 어떤 黨의 議席이 多數가 되느냐에 따라 法案이 달라질 것이고, 法案에 依해서 企業 戰略도 影響을 받을 겁니다. 뉴스와 新聞, 여러 政治·經濟 유튜브 채널 等을 찾아보며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떤 種目을 사고팔아야겠다는 시나리오를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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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寫眞 홍태식 寫眞出處 東亞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