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希望과 빛과 사랑이 必要한 時代에 살고 있다. 未來에 對한 希望,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히는 빛, 서로에 對한 사랑. 귀 團體는 奉仕를 통해 세 가지를 모두 提供한다. 國民을 代身해 自願奉仕 리더십에 眞心으로 感謝드린다.” 지난해 美國 조 바이든 大統領이 하나님의 敎會에 授與한 大統領自願奉仕賞에 同封된 便紙 內容이다.

하나님의 敎會가 펼쳐온 持續的인 社會貢獻에는 世上을 肯定的으로 변화시키는 善한 影響力이 內在해 있다. 2023年 12月 基準, 約 2萬7000回 奉仕를 펼치며 環境淨化, 獻血, 이웃돕기, 敎育志願, 災難救護 等 社會 全般에 걸쳐 世界人의 幸福한 삶을 應援한다.

이런 利他的 行步에 國際社會의 支持와 協力 要請이 잇따르는 가운데 올 1·2月에는 서울圈 60個 모든 敎會가 서울特別市議會 議長賞을 受賞하는 榮譽도 안았다. 이 賞은 社會發展에 寄與度가 큰 個人이나 團體에 주는 上으로, 市議員의 推薦과 審査委員會 過半數 贊成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施賞式에 參與한 우형찬 副議長은 “그동안 얼마나 獻身的으로 奉仕하며, 龜鑑이 돼왔는지 잘 알기 때문에 서울市議會가 賞을 드린 것이 오히려 榮光”이라고 밝혔다.

敎會는 이달에도 서울地域 26곳을 包含해 國內 轉役 約 230곳 官公署에 食料品과 生必品 세트 5000箱子(2億5000萬 원 相當)를 寄託하며 疏外된 이웃들의 幸福한 설 名節을 祈願했다. 美國 샌디에이고에서는 脆弱階層 學生들에게 겨울코트를 寄附하며 溫氣를 나눴다. 하나님의 敎會 關係者는 “延人員 324萬餘 名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奉仕를 통해 世上의 빛과 소금의 役割을 自願했다. 올해도 80億 人類가 아무도 疏外되거나 외롭지 않도록 도움이 必要한 地球村 곳곳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傳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