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記錄兄 人間이 되고 싶은 當身에게|여성동아

LIFE

記錄兄 人間이 되고 싶은 當身에게

윤혜진 프리랜서 記者

2023. 12. 14

精神 차리고 보니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간다. 分明 바쁘게 보내긴 했는데 딱히 記憶에 남는 追憶이 없다면 只今부터라도 무엇이든 記錄을 해보자. 記錄하는 習慣을 길러주는 各種 有用한 앱을 紹介한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를 보다 쉽게
인아웃

다이어트의 核心은 運動과 食單 管理다. ‘인아웃’은 오늘 먹은 飮食과 運動量을 앱에 記錄하면 칼로리와 ‘彈團地’ 攝取量, 消耗한 칼로리 等을 自動으로 計算해준다. 特히 혼자 하기 쉽지 않은 食單 管理를 좀 더 密度 있게 다루는 便. 一般, 運動, 키토, 비건 等 나에게 맞는 食單을 選擇하면 食單別 推薦 칼로리와 彈團地 攝取 比率을 알려준다. 내가 세운 다이어트 目標와 攝取 및 消耗 칼로리를 比較해 얼마나 더 먹어도 되는지까지 알려줘 體系的인 食單管理를 이어갈 수 있다. 間歇的 斷食을 하는 使用者를 위한 斷食 스케줄 管理와 推薦 가이드 메뉴도 있다. 目標 斷食 時間을 設定하면 終了 알림이 오고 斷食이 끝나면 難易度를 評價할 수 있다.

使用者들끼리 다이어트 競爭을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배틀’ 코너도 獨特하다. 그룹 배틀과 1:1 배틀 中에서 選擇할 수 있으며 飮食, 몸무게, 運動 等을 共有하고 應援하다 보면 抛棄하고 싶은 瞬間을 이겨낼 수 있다. 匿名 揭示板 ‘대나무숲’을 통해 서로 苦悶을 相談해주고 궁금症을 解決할 수 있도록 한 部分도 細心하다.

冊 읽을 때마다 캐릭터가 쑥쑥
북적북적

學窓 時節 以後 讀書 記錄帳을 써본 적이 없다면 讀書 記錄 앱으로 新世界를 經驗해보자. ‘북적북적’은 앱 안에서 바로 冊을 檢索해 읽고 있는 冊, 읽은 冊, 읽고 싶은 冊 等으로 讀書 狀態를 分離하고 簡單한 메모와 評點, 期待 坪 等을 記錄할 수 있다. 무엇보다 月別 또는 年度別 讀書量을 그래프를 통해 한눈에 把握할 수 있는 點이 反省과 함께 讀書 意志를 불타오르게 만든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그래프 外에도 캐릭터를 積極 活用해볼 것. 冊 읽기를 마칠 때마다 내가 設定한 캐릭터의 키가 자라고 段階가 높아질수록 새 캐릭터를 獲得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特히 캐릭터 成長 基準을 冊 卷數가 아닌 쌓인 冊의 높이로 삼아 쪽數가 많은 두꺼운 冊 爲主로 읽는 사람도 成就感을 느낄 수 있도록 配慮했다.

또 내 讀書 目錄이나 내가 쓴 冊 리뷰를 다른 사람과 共有할 수 있어 冊 읽기 모임에서 活用하기도 좋다. 冊에 對한 各種 情報를 提供하고 바로 온라인 書店으로 連結해주는 點도 便利하다.

地圖 위에 남기는 追憶 記錄
조르니

‘조르니’에서는 家族 旅行, 맛집 等 幸福했던 場所들을 指導에 記錄하고, 場所마다 글, 寫眞, 動映像, SNS 링크들을 利用해 追憶을 남길 수 있다. 一般 地圖 앱에서는 그 場所에 對한 評價가 公開되는 것과 달리 나만 볼 수 있어 그야말로 地圖 위의 日記長 役割을 톡톡히 한다. 場所의 性格에 따라 色相別로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고, 쌓인 記錄들을 캘린더 形式 또는 미디어 모아보기로도 볼 수 있어 指導賞의 追憶 場所들을 다시 가보고 싶을 때 ‘그때 거기 어디더라?’ 하며 헤맬 일이 없다.



特히 知人이나 家族 等을 招待해서 記錄을 共有하는 게 可能하다. 서로 업로드한 寫眞을 앱 안에서 原本으로 내려받을 수 있어 커플 日記帳이나 家族 旅行 記錄帳으로 딱이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旅行 後 記錄帳으로 使用해도 좋지만 旅行 前 場所마다 必要한 準備物이나 체크리스트 等을 미리 메모해 함께 갈 一行과 共有하면 便利하다. 指導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旅行地 動線 짜기도 수월하다.

아이콘으로 보는 나의 한 달
하루콩

作心三日이 되기 쉬운 새해 目標 中 하나가 바로 日記 每日 쓰기다. ‘하루콩’은 귀차니스트度 쓸 수 있는 簡單한 感情 日記 앱이다. 一旦 아기자기한 콩 캐릭터를 使用해 슬픔, 조금 슬픔, 普通, 기쁨, 아주 기쁨 等 5段階로 感情을 記錄하고, 캘린더 畵面을 통해 한 달을 어떤 氣分으로 지냈는지 한 番에 보여준다. 氣分 外에도 趣味, 健康, 外出, 嗜好品 等 自身이 追加로 設定한 아이콘과 寫眞, 메모 等을 통해 보다 쉽게 하루를 좀 더 仔細히 담을 수 있다.

每日每日 남기는 記錄은 텍스트 日記帳에 비해 小小하지만 콩들이 쌓이면 제법 훌륭한 데이터가 된다. 이렇게 記錄한 아이콘들을 보면서 한 해 동안 어떤 氣分과 活動을 많이 남겼는지 살필 수 있고, 各 氣分別로 關係가 깊었던 活動까지 分析해 보여준다. 프리미엄 패스를 購讀하면 廣告 없이 더욱 다양한 分析 그래프를 確認할 수 있으며, 테마 콩 디자인 1個 無料 서비스와 함께 寫眞도 基本 1章에서 3張까지 업로드가 可能하다. 처음 加入 時 프리미엄 패스를 7日 동안 無料 體驗해볼 수 있으니 이를 活用해보고 決定할 것.

야 너도 할 수 있어, ‘갓生러’
마이루틴

食單, 몸무게, 運動, 讀書 記錄 等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그날그날 다이어리 形式으로 메모를 記錄할 수 있는 ‘갓生러’를 위한 萬能 日記帳이다. 特히 이제부터 ‘갓生’을 살아보고 싶은 初步에게 推薦한다. 어떤 루틴을 해볼까부터 苦悶이라면 健康, 셀프케어, 生活, 成長, 經濟, 生産性 等 테마別 루틴 코너를 살피며 내게 맞는 루틴을 追加할 수 있다. 또 나와 비슷한 職業과 年齡帶 使用者는 어떤 루틴으로 지내는지 구경하며 靈感을 받을 수도 있다. 勿論 루틴을 다른 사람과 共有하기 싫다면 非公開로 指定할 수 있고 部分만 公開할 수도 있다.

‘마이루틴’의 長點은 解弛해지는 마음을 다지고 루틴을 지켜갈 수 있도록 곳곳에 動機 附與 要素를 심어놓았다는 點이다. 重要한 스케줄을 잊지 않게 해주는 위젯과 알람은 基本, 每日每日 信號燈으로 내 루틴 進行 狀態를 체크할 수 있다. 綠色 信號燈을 連續으로 達成하면 배지를 준다. 배지를 단 다른 利用者를 보며 刺戟받기도 하고 自身과 비슷한 利用者에게 應援을 보낼 수도 있다.

#記錄앱 #하루콩 #인아웃 #여성동아

寫眞出處 各 앱 홈페이지



  • 推薦 0
  • 댓글 0
  • 目次
  • 共有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