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자 氏는 ‘成功을 共有할 뿐 아니라 함께하면 더 많이 成長할 수 있다’는 믿음을 基盤으로 하는 砲라이프 리서치 코리아(以下 抛라이프)의 成功 모델 中 한 名이다. 高速버스 運轉을 하던 박인자 氏가 ‘라이프 리워드 플랜’ (以下 補償플랜)의 魅力에 빠져 抛라이프 事業을 始作한 지 어느덧 12年째.

“正直과 信賴, 絶對 抛棄하지 않는 끈氣 이 3가지를 갖춰야 成功할 수 있어요.”

플래티늄 職級 達成을 눈앞에 두고 있는 그는 “忍耐心을 가지고 파트너들과 함께 自身만의 네트워크를 構築해야 長期間의 成功 비전을 세울 수 있다”고 强調한다.

事業하기 前에는 어떤 일을 했나요.

저는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26歲에 첫 職場인 피아노 製造社에 入社했고 16年 동안 熱心히 勤務했어요. 그러다가 43歲에 늦둥이를 出産하면서 退社하고 水原으로 移徙했는데, 쉬지 않고 일하던 사람이 집에만 있으려니 甚한 産後憂鬱症과 無氣力症이 찾아왔어요. 症狀이 오래가면 안 될 것 같아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다가 高速버스 運轉을 始作했어요.

흔치 않은 職業이네요.

高速버스 運轉은 한 달에 13日만 出勤하면 되거든요. 이 程度면 育兒와 職場 生活을 充分히 竝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한番 始作하면 뭐든지 熱心히 하거든요. 그러다 10年 程度 됐을 무렵 큰 事故가 나면서 그 일을 契機로 運轉을 그만두었어요. 이때가 제 人生의 터닝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抛라이프를 만나기 前 다른 네트워크 事業을 接하면서 또 다른 삶이 始作됐거든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成功할 수 있는 事業이라는 點이 魅力的으로 느껴졌어요. 하지만 3年 程度 해보니 限界에 부닥치더라고요. 結局 그 일을 접고 다시 高速버스 運轉士로 돌아왔죠.



抛라이프는 어떻게 알게 됐나요.

長時間 運轉하다 보면 눈이 쉽게 疲困해져요. 눈 營養劑를 찾다가 抛라이프 製品을 推薦받아 먹기 始作했는데 效果가 正말 좋았어요. 抛라이프가 都大體 어떤 會社인지 궁금해져서 알아보기 始作했어요.

抛라이프 事業에 確信을 얻게 된 契機는 무엇인가요.

2013年 10月 美國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에서 進行된 ‘2013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파트너 社長님과 함께 參席했어요. 現場에서 製品과 補償플랜에 對한 說明을 듣고 멋진 會社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녁에 宿所에 들어와 寢臺에 누웠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뛰면서 잠을 이룰 수가 없더라고요. 그렇게 마이애미에서 큰 비전을 보고 韓國에 돌아온 뒤 버스 運轉은 바로 그만뒀어요.

原則이 가져오는 變化와 成功

플래티늄 職級 達成을 目標로 挑戰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事業을 始作했으니 熱心히 앞만 보고 달렸어요. 그 結果 두 달 만에 브론즈 職級을 達成했죠. 이런 速度면 꿈을 이루는 것도 오랜 時間이 걸리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誤算이었어요. 現在는 골드 職級이지만 더 높은 職級을 가지려면 그에 맞는 人性과 謙遜을 먼저 갖추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저 自身과의 싸움이 始作됐죠.

그동안 어떻게 事業을 끌어오셨는지 궁금해요.

파트너들에게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지 말고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라고 해요. 準備가 안 된 사람이 新規 事業者 리크루팅을 할 수도 없고, 다이아몬드 職級이 브론즈 職級 役割을 代身할 수도 없어요. 各自 自己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熱心히 하면 問題가 發生할 일이 없어요.

事業家로서 變치 않고 지켜온 原則은 무엇인가요.

正直과 信賴가 가장 重要하죠. 저는 只今까지 單 한 番도 時間 約束을 어긴 적이 없어요. 누군가는 他人의 30分, 1時間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지만 저는 기다리는 時間도 事業의 連續이라고 생각해요. 確信 없는 거짓말도 싫어하죠. 그래서 現場에 나가면 파트너분들에게 砲라이프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事業이 아니라고 確實하게 말해요. 그렇지만 “眞情性을 가지고 잘 따라오시면 100% 成功할 수 있다, 제가 도와주겠다” 말씀드리죠.

비즈니스를 하면서 記憶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事實 저는 旅行을 別로 즐기지 않아요(웃음). 어떻게 보면 워커홀릭이죠. 그런데 抛라이프 파트너 社長님들과 함께하는 旅行은 좀 달라요. 事業에 뜻이 없던 분들도 日程을 함께하며 큰 비전을 보고 돌아오면, 이것이 暴風 成長의 契機가 되는 거죠. 旅行이 끝나갈 무렵에는 다들 돌아가기 싫어한다니까요. 이 事業은 나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내가 파트너들의 길잡이가 되고 성장시켜야 함께 發展할 수 있어요. 저는 파트너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熱情이 생겨요. 이틀 뒤에도 파트너분들과 旅行을 가는데 正말 期待되네요.

抛라이프를 만나기 前과 後 달라진 點이 있다면요.

事實 事業을 始作하기 前에는 男便도 아이들도 絶對 못 하게 말렸어요. 제가 抛라이프를 만나기 前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 會社에서 오프라인 숍을 2個나 오픈하며 1億2000萬 원의 빚을 졌거든요. 막내딸 놀이房 보낼 돈도 없어서 男便 몰래 共同名義 집을 擔保로 야금야금 貸出을 받았어요. 結局은 깡筒 집을 만들었죠. 더 以上 떨어질 곳이 없는 바닥까지 갔지만 그런 危機 狀況이었기 때문에 抛라이프라는 機會를 잡을 수 있었던 것도 같아요. 只今은 元來 狀態를 되찾았고요. 무엇보다 家族 雰圍氣가 和氣靄靄해지고, 제가 하는 일은 家族이 無條件 믿고 支持해줘서 幸福해요.

眞짜 成功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파트너의 成功이 곧 나의 成功입니다. 抛라이프 事業은 파트너가 떠나면 할 수 없어요. 나 혼자 乘勝長驅해봤자 意味가 없어요. 파트너에게 도움을 주고 좋은 리더로 성장시켜야 나도 같이 成功할 수 있어요. 파트너 社長님들을 熱心히 도와드리다 보면 저 亦是도 成功할 수 있고 더 높은 곳까지 充分히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元來 軍人이나 警察이 되고 싶었습니다. 비록 그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抛라이프의 軍人, 警察 같은 存在가 되어서 사랑하는 파트너 社長님들을 사랑으로 지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事業을 始作하는 분들에게 助言 한마디 해주세요.

抛棄하지 말고 될 때까지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躁急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番 始作했으면 10年 程度는 죽도록 매달릴 覺悟를 해야 합니다. 思考方式도 바뀌어야 해요. 누군가 나를 위해 代身 움직여주는 건 없어요. 새로운 情報나 사람들을 다 내 것으로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成功을 위해 함께하는 스폰서, 파트너가 있으니 努力하면 分明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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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寫眞 홍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