鷺梁津의 傳說 ‘前티마이 쌀국수 梨花女大點’
서울市 서대문구 梨花女大길 59 3層
韓國人과 結婚한 前티마이 氏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쌀국수를 먹고 失望해 鷺梁津 布帳馬車에서 베트남 飮食을 팔기 始作했다. 이곳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全國 체인店이 됐다는 傳說 같은 이야기가 ‘前티마이 쌀국수’의 起源이다. 소고기쌀국수는 4900원, 파인애플 볶음밥은 5500원에 맛볼 수 있다. 價格은 低廉하지만 베트남 호찌민의 100年 傳統 쌀국숫집의 맛을 벤치마킹해 現地의 맛을 傳한다. 注文부터 飮食 픽업, 整理까지 셀프서비스로 運營돼 혼밥 하기에도 安城맞춤이다. 全國 80餘 個 地點을 運營하고 있으니 집 近處 食堂이 있는지 檢索해보길 勸한다.
追憶의 韓國式 햄버거 ‘미스陣햄버거’
京畿道 평택시 쇼핑로 3-1
京畿道의 이태원이라 불리는 平澤에 있는 햄버거 가게다. ‘송쓰버거’ ‘미쓰리햄버거’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松炭 3大 버거’로 불린다. 1985年 門을 열어 1988年 韓國에 進出한 맥도날드보다 먼저 생긴 곳이다. 그야말로 韓國式 햄버거의 聖地인 셈. 부드러운 빵 사이에 달걀프라이, 고기 패티, 피클, 케첩, 마요네즈에 채 썬 洋배추가 한가득 들어 있다. 우리가 아는 샐러드 빵의 鎭火 形態라고 말할 수 있을 듯. 4500원의 基本 햄버거부터 스팸, 치즈 等 多樣한 追加 材料에 따라 다채로운 메뉴를 準備해두었다. 이 中에서 소고기 패티와 달걀프라이가 2張씩 들어간 ‘미스陣 塔버거’가 이곳의 시그니처다.
짜장면이 4000원? ‘萬里城’
서울市 종로구 鍾路 381-1
7000원 넘는 짜장면이 語塞하지 않은 서울에서 믿기지 않는 價格으로 有名한 곳이다. 地下鐵 1號線 東廟앞驛과 新設洞驛 사이에 있는 萬里城에선 짜장면은 4000원, 짬뽕은 5000원에 먹을 수 있다. 짜장, 짬뽕, 볶음밥, 糖水肉 中 2個를 고를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다. 볶음밥과 糖水肉을 함께 시켜도 7500원에 不過하다. 한 그릇을 折半으로 나눠 飮食을 담아주는 半半 메뉴가 아닌 各各의 그릇에 飮食이 담겨 나와 羊도 푸짐하다. 價格이 低廉하다고 맛까지 不足하지는 않다. 유니짜장 스타일의 짜장면과 海物이 듬뿍 들어간 짬뽕, 씹는 맛이 좋은 糖水肉까지 價性比가 뛰어나다. 유산슬, 깐쇼새우, 八寶菜 等의 料理도 3萬 원을 넘지 않으니 東廟 救濟 쇼핑을 計劃하고 있다면 꼭 들러보시길.
핫플 聖水에서 5000원으로 無限 리필 韓食 ‘瑞山食堂’
서울市 성동구 峨嵯山로13길 6
트렌디한 팝업 스토어가 모조리 몰린다는 서울 성수동 一帶. ‘인스타 맛집’만 있을 것 같은 이 洞네에도 低廉한 韓食 뷔페가 있다. 瑞山食堂은 地下鐵 2號線 성수역에서 걸어서 5分 距離에 位置한 곳이다. 製鐵 材料를 利用한 韓食 뷔페를 提供하는 食堂으로 김치부터 나물類, 韓食 뷔페에 빠질 수 없는 제肉볶음까지 12가지 飯饌을 食板에 자유롭게 담아 먹을 수 있다. 카드 決濟는 6000원이라 現金을 持參하는 것이 좋다. 隣近 演武場길에 있는 ‘尹食堂’에서도 6000원에 韓食 뷔페를 즐길 수 있으니 맛을 比較해보는 것도 좋겠다. 尹食堂의 每日 달라지는 韓食 메뉴는 인스타그램(@seong_su_yun13)에서 確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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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박해윤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