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앱테크로 空짜 커피 한 盞 카페H 라운지

政治와 金融의 中心이자, 밥값 비싸기로 有名한 汝矣島에서 커피값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現代百貨店 더現代 서울 6層에 있는 ‘카페H 라운지’ 房門을 推薦한다. 미켈레커피, 테라커피, 블루보틀 等 아메리카노가 5000원을 呼價하는 카페가 잔뜩 入店한 핫 플레이스 더現代 서울에서 空짜 커피라니. 

‘H.point’ 애플을 活用하면 可能하다. 所謂 ‘앱테크’로 불리는 最新 트렌드다. H.Point 앱을 設置하고 加入하면 한 달에 한 番씩 카페H 라운지 無料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메뉴 選擇 幅도 넓은 便이다. 아메리카노뿐 아니라 에이드, 티, 핫__ 等이 準備돼 있다. 

카페에서 맛으로만 먹나, 눈으로도 먹지. 카페H 라운지는 힙한 더現代 서울에 걸맞게 인테리어 또한 훌륭하다. 아치형 透明窓을 통해 들어오는 自然採光과 草綠 植物 가득한 플랜테리어를 즐길 수 있다. SNS上에서도 “(李 카페엔) 쉴 수 있는 空間이 많아 좋다”는 坪이 가득하다. 그새 입所聞을 타 週末엔 웨이팅이 必須. 카카오톡에서 더現代 서울을 親舊 追加하면 2時間 無料 駐車 쿠폰도 받을 수 있어 駐車費까지 節約할 수 있다.

_{住所 서울市 영등포구 汝矣大路 108 더現代 서울 6層 
運營時間 金~日曜日 午前 10時 30分~午後 8時 30分, 月~木曜日 午前 10時 30分~午後 8時}

02
都心 속 미디어아트 展示 광화원

요즘 大勢, 미디어아트 展示는 作品 觀覽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寫眞을 건지기에도 容易하다.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華麗한 퀄리티만큼 비싼 價格. 티켓값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서울 地下鐵 3號線 경복궁역 내 서울메트로美術館 미디어아트 展示 ‘광화원’을 推薦한다. 이 展示는 文化體育觀光部에서 ‘鑛化 時代’라는 콘셉트에 맞게 進行하는 프로젝트 中 하나로, 都心 속 힐링과 冥想을 테마로 한 實感型 媒體 藝術 作品을 선보이는 中이다. ‘生命의 빛’ ‘疏通의 빛’ ‘永遠의 빛’이라는 3가지 主題로 40分間 進行된다. 映像 內容은 實時間 氣象 狀況에 따라 變하는 서울 漢江과 慶北 慶州의 雁鴨池 等으로, 서울 한가운데서 全國 各地의 힐링 名所를 享有할 수 있는 셈. 有名 作家들의 參與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媒體 藝術 그룹 ‘유니버설 에브리싱(Universal Everything)’과 獨逸 媒體 作家 ‘티모 헬게르트(Timo Helgert)’의 作品도 만날 수 있다.



_{住所 서울市 종로구 辭職로 地下 130(景福宮驛 6番 出口 地下) 
運營時間 午前 9時~午後 9時(年中無休)}

03
LP는 비싸다는 偏見 깨줄 OPCD 바이닐

‘褫職’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LP, 音質 좋은 스피커, 푹신한 소파까지. 센티한 感性이 당기는 어느 날에는 서울 창동驛 高架道路 밑에 있는 ‘OPCD 바이닐’을 推薦한다. LP라고 하면 위스키 한 盞이 하루 밥값을 넘나드는 高級 LP 바부터 떠오르지만 이곳에서의 聽取는 完全 無料다. 價格에 비해 內部는 알차다. 한 칸의 컨테이너라 넓지는 않지만 3個의 1인석과 1個의 2인석 그리고 유재하, 잔나비를 비롯해 國內外 장르 不問 LP 600餘 腸이 具備돼 있기 때문. 턴테이블은 오디오테크니카, 스피커는 JBL 製品으로 豐盛한 사운드가 保障된다. 個人 所藏 LP를 가져와 틀 수도 있어 턴테이블 購買를 苦悶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좋다. 부스엔 恒常 職員이 常住하고 있어 LP를 턴테이블에 어떻게 올려놓는지 모르는 初心者라도 괜찮다. 포근한 플랜테리어 雰圍氣의 부스에 앉아 LP 音樂을 듣고 있으면 窓밖엔 마을버스 두어 臺가 지나간다. 複雜한 생각은 놓아버리고 멍하니 窓밖을 바라보고 있기에 제格이다. 季節 따라 인테리어도 조금씩 달라진다. 무支出로 귀 호강하고 싶은 날이면 창동驛 附近에 숨겨진 感性 플레이스 OPCD 바이닐을 訪問해보자.

_{住所 서울市 도봉구 馬들로11길 71-1 가로 販賣臺 
運營時間 月~金曜日 낮 12時~午後 8時(土曜日은 午後 6時까지, 日曜日 休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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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新 映畫도 無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코로나19 社會的 距離두기가 緩和된 뒤 映畫館 데이트가 한결 수월해졌지만, 발목을 잡는 또 하나의 要素는 다름 아닌 티켓값. 最近 2年 사이 價格이 올라 映畫 한 篇에 1萬5000원을 내야 하는 일도 頻繁하다. 그럼에도 큰 스크린과 귓전을 울리는 스피커가 그립다면 서울 麻布에 位置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를 推薦한다.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 會員 加入을 하면 1人 1枚 無料로 豫買가 可能하다. 1棺은 約 300席, 2棺은 150席으로 規模도 작지 않다. 特定 主題로 企劃된 特別展이나 GV(Guest Visit)가 隨時로 열린다. 豫約 後 美觀覽 時 패널티가 適用되니 注意할 것. 映畫를 觀覽하면 無料 駐車가 可能해 乘用車로 訪問하는 이들도 負擔 없이 利用할 수 있다. 映畫에 팝콘까지 먹으면 2萬 원 程度를 거뜬히 支出해야 하는 요즘, 無料로 볼 수 있는 야무진 映畫 한 篇이 끌린다면 시네마테크KOFA로 가자.

_{住所 서울市 마포구 월드컵北路 400 한국영상자료원 
運營時間 첫 回 上映 1時間 前~마지막 回 上映(每週 月曜日 休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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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寫眞出處 ‘OPCD 바이닐’ 인스타그램 도봉구廳 韓國콘텐츠振興院 현대백화점 한국영상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