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女史가 撮影한 손미현 페르레이 代表와 尹錫悅 大統領. [本人 提供]
尹錫悅 大統領의 裁斷師 손미현 페르레이 代表는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尹 大統領이 就任式에 입은 洋服은 英國 ‘스카發(Scabal)’ 原緞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손 代表는 “스카發 原緞은 英國 王室에서 使用하는 最高級 原緞으로, 北韓의 김정은 國務委員長이 人民服을 만드는데 使用해 話題가 되기도 했다”며 “우리가 만든 大統領의 洋服은 모두 김건희 女史의 依賴로 私費로 製作됐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 內外 自宅을 訪問했던 손 代表는 “김건희 女史의 옷欌이 意外로 宏壯히 단출하다”고 말했다. 그는 “金 女史의 眼目이 높아서인지 趣向에 맞는 옷 少數만 保有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說明했다. 또한 尹 大統領과 찍어 話題가 된 寫眞은 “金 女史의 提案으로 金 女史가 直接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페르레이는 7月 김건희 女史의 오트쿠튀르(haute couture·高級 맞춤 衣裳) 出市를 앞두고 있다. 손 代表는 尹 大統領의 옷을 만들며 尹 大統領과는 두 番만 만났다고 한다. 손 代表는 “細細한 調律은 金 女史와 하다 보니 金 女史와 마주칠 일이 많았고, 가까운 距離에서 다양한 對話를 나누다 오트쿠튀르를 위한 靈感을 받았다”고 敷衍했다.
* 尹錫悅 大統領 洋服 製作과 關聯된 仔細한 內容은 6月 末 發刊되는 女性東亞 7月號에서 確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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