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는 部位에 따라 그 맛과 肉質이 달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生鮮으로 알려져 있다.
平素 참치를 좋아하는 에디터는 ‘大型 참치 卽席 試演會’가 열리는 라마다 서울 호텔 하늘庭園을 찾았다.
每週 金曜日 디너부터 日曜日 런치까지 進行되는 行事로 日蝕 調理士가 그날 아침 濟州島 또는 釜山에서 공수한 싱싱한 大型 참치 1마리를 卽席에서 썰어 줬다.
鮮紅빛이 군침을 돌게 하는 가마살(아가미 뒤쪽 部分), 입에 착착 감기는 부드러운 맛을 내는 뱃살 等 願하는 部位를 골라 먹을 수 있고, 膾를 뜨는 모습을 直接 볼 수 있으니 먹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라마다 서울 호텔 컨벤션 3層에 자리한 하늘庭園은 日蝕, 韓食, 伊太利式 等 150餘 가지 다양한 料理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가든 뷔페 레스토랑이다.
와인甁으로 裝飾된 멋스러운 琉璃壁, 고풍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큰 기둥, 블랙 컬러의 심플한 테이블과 椅子가 잘 어우러져 現代的인 感覺이 물씬 풍겼다.
가장 눈에 띄는 건 各 分野의 專門 셰프가 바쁘게 움직이며 料理를 하고 있는 오픈 키친. 日食, 伊太利式, 中食 等 各 分野의 專門 셰프가 卽席으로 醋밥, 샤브샤브, 이탈리안 火덕피자, 파스타 等을 만들어 냈다.
오픈 키친 앞에 位置한 바에서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新鮮한 海産物, 多樣한 드레싱이 곁들여진 20餘 種의 샐러드, 醋밥과 生鮮膾,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애피타이저, 이탈리안 젤라또 아이스크림, 초콜릿 퐁듀 等 150餘 가지의 料理가 準備돼 있었다.
200席 規模를 자랑하는 野外 테라스는 낮에는 푸른 삼릉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보여 森林浴하듯 爽快한 空氣를 마시며 食事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테헤란의 아름다운 展望을 鑑賞하며 食事를 할 수 있는 하늘 公園의 자랑거리.
하늘庭園 뷔페 利用 價格은 런치 4萬2千원, 디너 5萬2千원(附加稅, 奉仕料 別途)이며 오픈 記念으로 2011年 3月까지 各 20% 割引해 주며, 체게바라와 쿠바, 코르다 寫眞展 티켓을 提供하는 프로모션을 進行 中이다.
글·박미현<더우먼東亞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寫眞·박해윤<東亞日報 出版寫眞팀 記者>
動映像·이지현<더우먼東亞 eTV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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