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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型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주간동아

週刊東亞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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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型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國際 經營人 養成 國內 大學 競爭 熾烈 … 韓國 企業 經營革新 硏究 外國人 學生 呼應

  • 정호재 記者 demian@donga.com

    入力 2007-10-17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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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KAIST 金融專門 MBA 授業 光景.

    美國 와튼과 켈로그 스쿨, 英國 런던비즈니스 스쿨,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스페인 에사데(ESADE), 中國 상하이 中國-유럽公傷學院(CEIBS)…. 一一이 이름을 대기도 벅찰 만큼 世界 一流 國家들은 自國 經濟 水準에 걸맞은 MBA(美國式 經營學 碩士 學位) 스쿨을 保有하고 있다. 世界 100位 안에 드는 大學조차 없는 大韓民國의 現實에서 世界 100代 MBA 스쿨을 꿈꾼다면 지나친 欲心일까.

    經營學 理論 實際 狀況에 適用 集中 訓鍊

    2005年 11月 敎育人的資源部(以下 敎育部)는 ‘經營專門大學院 育成計劃’이라는 一種의 經營敎育 革新 프로젝트를 公開했다. ‘우물 안 개구리’ 水準에 머물던 全國 16個 大學의 經營大 特殊大學院 또는 一般 大學院의 定員 2800名을 減縮하는 代身, 2400名 規模의 經營專門大學院을 設立해 世界的 水準으로 育成하겠다는 것. 이른바 ‘韓國型 MBA’의 序幕이다.

    MBA는 우리말로 ‘經營學 碩士’이지만, 學問만 追求하는 一般 碩士와는 조금 다르다. 1~2年間의 다양한 過程을 통해 經營學 理論을 實際 狀況에 適用하는 訓鍊을 集中的으로 받게 되는 이른바 ‘經營者 授業’인 것이다. 따라서 韓國型 MBA란 ‘韓國 企業에 剛한 國際的 水準의 經營人’을 養成하겠다는 意味로, 韓國 企業의 經營革新 事例를 積極的으로 硏究 開發하게 된다(한 例로 풀타임 MBA의 境遇 모든 講義가 英語로 進行된다).

    ‘頭腦韓國21(Brain Korea 21·BK21)’ 事業의 하나로 지난해 本格化된 韓國型 MBA 프로젝트는 올해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서 첫 卒業生 173名을 輩出했다. 지난해 9月에 始作된 1年 過程 MBA 스쿨의 첫 收穫인 셈이다. 結果는 鼓舞的이다. 單純한 經營學 碩士 學位에 그친 것이 아니라, 卒業生들이 1年 前보다 平均 50% 以上 높은 年俸을 받고 金融圈과 大企業에 採用되는 榮光을 누렸다. 이러한 1期 卒業生의 成跡과 함께 BK21 評價 結果가 公開되면서 韓國型 MBA의 競爭이 本格化됐다.



    韓國型 MBA를 꿈꾸는 國內 大學들의 競爭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다. 現在 國內 메이저 5個 大學이 代表 MBA 자리를 놓고 資源을 빠르게 集中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머지 10餘 個 大學도 틈새市場을 攻掠하는 特性化 戰略을 통해 上位圈 跳躍을 꾀하고 있다. 仁荷大처럼 아예 ‘物流專門大學院’으로 特化한 境遇도 있다.

    2006年 下半期와 2007年 上半期 BK21 事業團 評價에서, 豫想을 깨고 高麗大 MBA가 1位(2位 서울大, 3位 成均館大)를 차지한 事實은 敎育市場에 期待 以上의 波長을 가져왔다. 競爭 大學들은 “敎育部 評價는 ‘BK21 事業 遂行 實績’에 對한 評價일 뿐 MBA 過程 自體에 對한 順位는 아니다”라며 애써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反面, 고려대 側은 “勝機를 잡았다”면서 “이 機會에 國內 代表 MBA 자리를 굳히겠다”는 野心을 숨기지 않는다.

    다른 敎育 分野와 달리 MBA 市場에는 冷酷한 市場秩序가 作用하기 때문에 順位가 全部라 해도 過言이 아니다. 現在 敎育部 支援이 BK21 評價에 따라 上位 5個 大學에 差等 支援되기 때문에 向後 競爭構圖에 미칠 影響 또한 매우 크다.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서울大 MBA 圖書館

    그러나 MBA 스쿨에는 다양한 評價要素(卒業生 就業率, 年俸 上昇率, 志願者 資質, 評判도 等)가 存在할 뿐 아니라, 現在 國內 水準이 國際基準에 한참 모자라기 때문에 섣불리 序列을 擧論할 時機가 아니라는 指摘도 있다. 例를 들면, 美國 ‘파이낸셜 타임스(FT)’는 每年 全 世界 150餘 個 MBA 스쿨에 對한 評價 結果를 公開하는데, 評價對象에 오르기 위해서는 ‘5年 以上 運營, 3年 連續 卒業生 排出’이라는 最小 要件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모든 評價要件이 具備되는 2010年 程度에나 國內 MBA 스쿨의 版圖와 成功 與否가 판가름나리라는 展望이다.

    20餘 個 大學이 激戰 中인 國內 MBA 市場에서 앞서 있는 大學은 가장 먼저 出發한 ‘KAIST- MBA’(1996年)와 世界 超一流 그룹에 合流한 三星이 後援하는 ‘성균관대 SKK-GSB MBA’(2004年), 그리고 MBA 歷史는 짧지만 傳統的으로 經營大學이 强勢를 띠는 이른바 ‘S(서울大) K(高麗大) Y(연세대) MBA’를 꼽을 수 있다. 專門家들은 “이 가운데 1~2個만이 아시아 天才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世界的 MBA 스쿨로 跳躍할 수 있고, 나머지는 國內 企業 敎育課程에 그칠 것”이라고 豫想한다. 卽 이들 5個 大學이 世界 市場의 冷嚴한 評價對 위에 오른 셈이다.

    “中國과 歷史·文化的으로 가까운 우리가 有利”

    全 世界 MBA 市場의 版圖를 살펴보는 것도 興味롭다. MBA 自體가 美國에서 誕生했고, 美國式 企業經營과 맞물려 發展한 만큼 美國 大學들이 壓倒的 優位를 차지하고 있다. FT 調査에서 美國 펜실베이니아大學 經營大學院 와튼 스쿨이 7年 連續 1位를 지킨 것을 비롯해, 톱10 가운데 5位 런던비즈니스 스쿨, 7位 인시아드를 除外한 나머지를 모두 美國 學校가 차지했다.

    그러나 最近 아시아 MBA 스쿨의 急激한 順位 上昇이 두드러진다. 中國-유럽公傷學院(CEIBS) 外에 홍콩科學技術大學, 싱가포르의 난양비즈니스 스쿨과 싱가포르國立大學, 濠洲의 濠洲經營大學院 等이 上位圈에 布陣하면서 全 世界 人材들을 誘惑하고 있는 것. 하지만 韓國과 日本 大學들은 絶對的인 劣勢다.

    장하성 고려대 經營大學長은 “21世紀 世界經濟에서 中國이 차지하는 比重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中國과 歷史的, 文化的으로 가까운 우리가 絶對的으로 유리하다”면서 國內 MBA 스쿨의 可能性을 높이 評價한다. 經營學 自體의 發展이 늦은 中國, 英語 活用이 떨어지는 日本과 달리 韓國은 아시아와 西歐를 連結하는 敎育 허브로 거듭날 수 있다는 主張이다.

    이 때문인지 韓國型 MBA의 目標는 大槪 아시아 市場이다. 지난해 國內 MBA 스쿨에 入學한 外國人 學生은 高麗大 18名, 成均館大 18名, 서울大 12名, 연세대 11名 等 總 61名인데 이들의 出身 國家는 中國이 22名으로 가장 많고 美國 17名, 베트남 9名, 印度 9名, 러시아 7名 等으로 아시아圈이 3分의 2에 達한다. 성균관대는 ‘아시아 MBA’ 코스라는 이름을 붙였고, 고려대는 ‘아시아 3代 MBA’를 내세웠으며, 서울大는 아예 ‘아시아 塔 MBA’를 具體的 目標로 提示했다. 또한 國內 企業들의 世界的인 成功을 발板삼아 韓國型 革新 事例를 集中 開發하고, 이 콘텐츠를 基盤으로 超一流 MBA 스쿨로 거듭나겠다는 腹案도 세워두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적잖은 海外 MBA 留學生이 생기는 동안 國內 大學들은 왜 MBA 市場에 뛰어들지 않았던 것일까. 移動期 서울大 敎授(經營學)는 그 理由를 獨特한 韓國型 人事시스템에서 찾는다.

    “事實 아직도 國內 MBA에 對한 需要는 確實치 않다. MBA는 빠르게 專門家를 迎入하고 交替할 수 있는 美國式 人事制度와 맞물려 發展한 制度다. 任員 敎育마저 自體 解決하는 國內 企業 風土 때문에 MBA에 對한 要求가 높지 않았다.”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韓國型 MBA 授業은 100% 英語로 進行된다.

    實際로 只今까지 國內 經營大學院들은 夜間課程, 最高經營者過程 等을 통해 ‘適當한 工夫’와 ‘社交모임’ 水準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는 國內 企業들의 體質이 變하고 平生雇用 神話가 깨지면서 MBA 關聯 需要가 漸次 늘고 있다는 評價다. 1期 卒業生들의 70%假量이 企業派遣 形式이라는 點이 이를 傍證한다.

    게다가 國內 MBA에 對한 20, 30代 職場人들의 關心이 最近 매우 높아졌다. MBA가 自身의 能力을 한 段階 업그레이드하는 過程이라지만, 海外 MBA는 不確實할 뿐 아니라 敎育費用度 터무니없이 비싸다(1억~2억원). 反面 國內 MBA의 境遇 빠른 期間 안에 經濟的 專門性을 確保할 수 있다는 長點을 지닌다. 더욱이 國內에서 過程을 마치기 때문에 卒業 後 再就業이 쉽고, 年俸 上昇까지 期待할 수 있다.

    大學 亦是 로스쿨보다 MBA에 더 큰 關心을 보이고 있다. 大學 處地에서는 世界的 水準의 MBA를 確保할 境遇 世界 最高 人材를 끌어모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超一流 企業과의 連結고리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職場人들 높은 關心 … 大學 國際化 促進도

    이러한 MBA의 導入과 競爭은 國內 大學의 國際化를 促進하는 附隨的 效果도 갖는다. 얼마 前 國內 經營大學 사이에서 벌어진, 유럽經營大學協議會(EFMD)의 經營敎育 引證 ‘EQUIS’와 美國 經營大學長協議會의 引證 ‘AACSB’ 같은 海外 經營敎育 引證 確保 戰爭도 이 같은 國際化의 한 脈絡이다. 이를 契機로 敎授陣과 學生, 硏究實績, 커리큘럼 等이 急速히 國際化됐다는 評價다.

    結局 問題는 ‘國內 MBA가 海外 MBA와 直接的으로 競爭할 수 있을까?’에 모아진다. 아직도 土種 人材들은 美國 中國 等으로 MBA 留學을 떠나는 實情이고, 그들은 自然스레 外國 企業에서 力量을 發揮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아직 韓國型 MBA 卒業生에 對한 實力은 檢證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國內에서 가장 오랜 歷史를 지닌 KAIST- MBA의 김현주 敎授가 내놓은 展望은 매우 肯定的이다.

    “海外에서 MBA 課程을 마친 國內 人材 가운데 國內 企業에 定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人材의 空洞化(空洞化) 現象이 벌이지고 있는 것입니다. 韓國型 MBA에 中國이나 印度, 東南亞圈 人材들이 몰려와 韓國 企業을 위해 일하고, 外國에서 招聘된 敎授들이 韓國 企業의 事例를 積極 發掘해 世界化한다면 韓國 企業과 大學이 同時에 윈-윈 할 수 있는 機會가 될 수 있습니다.”

    國內 5個 大學 MBA별 特徵과 長短點은…

    外部 專門家 起用 擴大 … 關聯 經歷과 一定 水準 英語實力 必要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MBA 디렉터’는 가르치는 일을 除外하고 敎育 프로그램 企劃과 弘報, 學生의 經歷 開發과 就業 支援 等을 總括하는 新規 專門職이다. 이른바 經營敎育의 3代 主體인 學生, 敎授, 企業을 잇는 架橋(架橋) 구실을 하는 것. 그동안 國內에서는 敎授나 敎職員이 이 業務를 擔當했지만 漸次 外部 專門家를 起用하고 있어, 이 또한 韓國型 MBA의 새로운 挑戰이라 할 수 있다. MBA 學費는 3000萬~5000萬원 사이인데 KAIST와 연세대가 相對的으로 低廉한 便이다. 풀타임 MBA의 境遇 1年 程度의 壓縮 過程으로 變化하고 있는 點도 特徵이다. MBA課程에 入學하기 위해서는 最少 2年 以上의 關聯 經歷과 穎漁實力이 必須的이다. 國內 5個 大學 MBA 디렉터에게 各 MBA의 特徵과 長短點에 對해 들어봤다.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SKK-GSB 박용범 디렉터

    成均館大 SKK-GSB

    ‘MIT-Sloan’이라는 로고를 成均館大 로고와 함께 使用한다. 卽, SKK-GSB는 成均館大와 世界 最高 水準인 MIT-Sloan 스쿨이 삼성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準備한 國際化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爲해 國內 最初로 外國人(로버트 클렘코스키) 學長을 迎入했고, 성균관대 經營大學院 過程과 完全히 獨立된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20餘 名의 MBA 專擔 敎授와 10餘 名의 前任 外國人 敎授陣은 斷然 最高 水準. 在學生 全員이 世界 톱 랭크의 美國 MBA 스쿨에서 한 學期 동안 受講할 수 있는 國際化 시스템도 갖췄다. 卒業 뒤 成跡에 따라 삼성그룹 就業도 쉬운 便이다.

    庭園 | (週刊) SKK-GSB(60餘 名), ASIA-MBA(60餘 名)

    (夜間) E-MBA(80餘 名)

    長點 | 삼성그룹의 全幅的 後援, 가장 國際化된 敎授陣, 獨立된 MBA 行政시스템

    短點 | 經營大學의 相對的 劣勢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KAIST 김현주 敎授

    KAIST 經營大學院

    KAIST는 이番 BK21 評價에서 가장 큰 損害를 봤다. 學校 自體가 敎育附加 아닌 科學技術部 支援을 받는 탓에 評價對象에서 除外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1996年 ‘技術과 經營’을 모토로 세워진 테크노經營大學院을 土臺로 우리나라 經營敎育의 先頭走者라는 自負心을 갖고 있다. 2003年 經營大學 國際認證 AACSB를 獲得했으며, 2006年에는 金融情報MBA와 情報미디어MBA를 갖춰 아시아에서 가장 專門性을 갖춘 敎育機關이라는 名聲을 얻었다. 海外 連繫 大學이 많고, 3400名에 이르는 同門들도 큰 資産이다.

    庭園 | 테크노 MBA(120名 內外) / Executive MBA(週末, 40名 內外)

    金融MBA(100名 內外)

    情報미디어MBA(50名 內外)

    長點 | 國內에서 가장 오랜 歷史, 工學에 밝은 優秀한 敎授陣, 紐帶關係를 넓히는 寄宿舍 制度, 技術과 金融에 特히 强한 面貌

    短點 | 經營大學 不在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高麗大 MBA 선현주 디렉터

    高麗大 MBA

    高麗大가 가진 韓國籍 모습이 國際化 時代에 걸맞은 가장 큰 武器다. 韓國의 글로벌 企業들을 正確히 理解하고, 나아가 이를 배우러 오는 外國人들을 더 잘 훈련시킬 수 있는 敎育機關을 目標로 한다. MBA는 急變하는 企業經營 環境과 企業의 니즈(需要)에 卽刻的으로 對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各 分野의 專門家들이 必要하다. 80餘 名에 達하는 國內 最多, 最高의 高麗大 經營大 敎授陣을 110名 水準까지 늘릴 計劃이다. 美國 유럽의 MBA 課程과 競爭하기 위해 中國 상하이의 푸단(復旦)大, 싱가포르의 싱가포르國立大와 ‘아시아 MBA’ 課程을 準備 中이다.

    庭園 | (週刊) 金融 MBA(40名 內外) / Global MBA(60名 內外)

    (夜間) Korea MBA(60名 內外)

    (週末) E-MBA(40名 內外)

    長點 | BK21 評價 2年 連續 1位, 海外 經營大學認證 獲得, 國內 最多 敎授陣, 最高 水準의 講義室 環境

    短點 | 비싼 學費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延世大 MBA 鄭昇和 副院長

    延世大 MBA

    延世大 MBA는 ‘願하는 時間에 願하는 言語’로 授業을 듣을 수 있다. 英語로 進行되는 ‘글로벌(Global) MBA’와 함께 ‘企業(Corporate) MBA’ 等 2個 過程이 週·夜間, 週末마다 運營된다. 연세대의 長點은 國內에서 가장 國際化된 大學이라는 點. 延世大 MBA에서는 15%가 넘는 外國人 學生이 함께 授業을 듣고 있으며, 美國 시카고 MBA, 中國 칭화大(淸華大) MBA 等 外國 20餘 個 大學과 交換學生 制度를 運用 中이다. 또한 美國 워싱턴비즈니스 스쿨과 共同學位 制度를 運營하고 있으며, G.E.T(Global Experience Trip)와 ‘비지팅 스튜던트’ 프로그램 等을 통해 學生들에게 全 世界 最高 MBA에서 工夫할 수 있는 機會를 附與한다.

    庭園 | (週刊) Corporate MBA(30名 內外) / Global MBA(30名 內外)

    (週末) Global MBA(40名 內外)

    長點 | 歷史와 傳統의 經營大學, 水準 높은 國際化 程度

    短點 | BK21 評價 不振

    한국형 MBA, 아시아 허브 꿈꾼다

    서울大 經營大 이동기 敎授

    서울大 MBA

    서울大 MBA의 特徵은 ‘世界 最高 水準의 敎授陣’과 ‘精誠’으로 要約된다. 敎授陣 相當數가 美國 MBA 스쿨에서 敎授로 活躍한 履歷을 가지고 있다. 世界的 權威를 가진 海外 碩學들度 訪問敎授로 參與하고 있다. 學生 水準 亦是 美國의 톱5 MBA 스쿨과 比肩될 程度로 뛰어나다. 特히 優秀한 外國人 學生의 比率이 높다는 點이 鼓舞的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대는 ‘世界 10位圈 MBA’를 目標로 하고 있다. 週末이나 夜間 過程 없이 全 過程이 풀타임 1年制라는 點도 特徵이다.

    庭園 | Global MBA(60名 內外) E-MBA(40名 內外)

    長點 | 國內 人材 選好度 높음, 優秀한 敎授陣

    短點 | 國立大라는 限界(迅速하게 資源 集中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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