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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革 突擊隊’ 政治權 靈파워|週刊東亞

週刊東亞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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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革 突擊隊’ 政治權 靈파워

30, 40代 中心 初選만 111名… “政治改革 우리 손에”

  • 入力 2006-05-19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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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 돌격대’ 정치권 영파워
    亦是 16代 總選 結果의 話頭는 世代交替다. 歷代 總選 史上 이番 總選처럼 30, 40代 젊은 政治 新人들이 ‘主演俳優 交替’의 드라마를 演出하며 力動的으로 登場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集團的 出現은 그것이 正當 核心部의 意圖된 企劃에 따른 것이었든, 總選市民連帶 等 市民團體들의 有權者 運動에 따른 것이었든 앞으로 우리 政治權에 行使할 影響力이 작지 않을 것임을 豫告한다.

    于先 當選者 273名(比例代表 包含) 中 初選은 모두 111名(40.6%), 再選이 82名으로 超-再選을 합치면 無慮 70.6%에 達한다. 政黨別 初選議員 分布는 한나라黨 35.3%, 민주당 47.8%, 자민련 23.5%의 分布. 민주당은 두 名에 한 名 꼴로 初選인 셈이다. 그만큼 물갈이 幅이 컸다. 地域區에 出馬한 15代 現役議員 207名 가운데 落選者는 86名(41.5%).

    新人 파워는 年齡 分布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30代 初選이 10名으로 15代(5名)의 倍로 늘어났다. 全體 當選者 中 30代는 13名으로 4.8%, 40代는 65名으로 23.8%에 達한다. 30, 40臺를 합치면 28.6%. 이는 30臺가 7名, 40臺가 54名이었던 지난 15代에 비해 크게 增加한 셈이다. 50代는 106名(38.8%), 60代 以上은 89名(32.6%)이었다. 15代 總選의 50代 當選者 比率이 56.1%에 達한 것과 比較하면 政治權의 平均 年齡이 下向 調整된 事實을 알 수 있다.

    김윤환 李鍾贊 金相賢 황낙주 金守漢 이기택 박찬종 오세응 신상우 서석재 김봉호 양정규 한영수 李世基 박철언 박준병 等 重鎭들이 모두 落選했다.

    初-再選 193名 全體 70.6%



    이제 16代 國會를 말하는 자리에서 이들의 이름은 사라질 것이다. 이들 中 一部는 公薦 段階에서부터 탈락했고, 一部는 選擧에서 무너져 내렸다. 於此彼 長江(長江)의 뒷물은 앞물을 밀어낸다.

    4·19 世代의 退潮도 두드러진다. 신상우 최형우 이기택 김정수 문정수 李世基 김중위…. 이들도 한때는 政治權의 ‘젊은층 輸血論’ 對象이었던 時節이 있었지만, ‘4月19日 4·19 40周年 記念式’場에는 政治의 中央 舞臺에서 밀린 쓸쓸한 얼굴들로 나타나게 되었다.

    4·19 世代의 後輩들人 6·3 世代들은 어느덧 政治權의 先頭 그룹으로 자라났다. 特히 조홍규 박범진 박정훈 等 민주당의 이들 世代는 뒷전으로 물러난 反面, 한나라당 ‘6·3 그룹’은 이番 總選을 통해 躍進했다. 金德龍 李富榮 홍사덕議員이 트로이카를 形成하며 한나라당의 ‘體質 改善’에 主導的 役割을 擔當했다. 한나라당에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한 ‘386 世代’ 迎入도 이들의 作品이었다. 같은 世代인 김문원前議員과 金道鉉 前文體部次官은 院內 入城에 失敗했지만, 안택수議員이 再選 高地에 올랐고 현승일 全國民代總長이 새롭게 進入했다.

    이들 바로 밑의 民靑學聯 世代도 이番 總選으로 허리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 민주당의 境遇 旣存의 김근태 이해찬議員 外에 심재권氏(서울 강동乙)가 새롭게 當選됐다. 한나라당은 김문수議員과 孫鶴圭前議員이 再選에 成功했고, 이 隊列에 서상섭氏(仁川 中-洞-甕津)가 合流했다. 反面 이철 유인태前議員은 再起에 失敗했고, 민국당의 장기표 最高委員도 온갖 摸索을 했지만 끝내 制度圈 進入에 失敗했다.

    그러나 이들 6·3 世代와 民靑學聯 世代는 所謂 ‘모래時計 世代’나 ‘긴調(緊急措置) 世代’라 불리는 ‘475 그룹’(40代, 70年代 學番, 50年代 出生)과 ‘386 파워’의 登場과 比較하면 오히려 초라한 感이 있다. 그동안 民靑學聯 世代와 386 그룹 사이의 ‘낀 世代’로서 政治權에서는 그다지 浮刻되지 않은 모래時計 世代는 民主黨에서 金榮煥 薛勳議員과 배기선 신계륜前議員 等 代表 走者들이 再選에 成功하고, 한나라당에서 金富謙 심재철 李性憲 안영근 等 ‘院外 名望家’들이 오랜 場外 生活에 終止符를 찍고 院內에 進入함에 따라 매우 두터워진 그룹을 形成하게 됐다.

    386 世代의 境遇 민주당에서 任鍾晳 장성민 金聖灝 宋永吉 等이, 한나라당에서 金榮春 원희룡 오세훈 朴鍾熙 윤경식 等이 大擧 進出했다. 이番 總選에서 386 世代의 ‘政治 實驗’은 비록 折半의 成功에 그쳤지만 前 選擧區에 걸쳐 熾烈한 接戰을 벌이는 等 그야말로 몇十票 差異의 薄氷의 勝負를 演出한 곳이 많아 이들에 對한 可能性을 엿볼 수 있었다.

    이처럼 30, 40代 新進 人士들의 汝矣島 議事堂 大擧 入城은 오는 5月 開院할 16代 國會가 그만큼 ‘젊은 國會’가 될 수 있다는 期待를 품게 해준다. 그러나 이들이 그들을 選擇한 有權者들의 希望대로 단단하기 그지없는 制度圈 現實政治의 角質을 깰 수 있을 것인지는 아직 未知數다. 特히 475나 386 그룹의 制度圈 進入은 有權者들의 ‘바꿔‘ 雰圍氣에 便乘한 ‘政治 마케팅’의 成功으로, “政治力 없는 거품”이라고 指摘하는 사람도 많다.

    翰林大 전상인敎授(社會學)는 우리 社會 곳곳에서 新鮮한 ‘文化革命’을 先導한 386 世代의 貢獻을 認定하면서도, 唯獨 政治權의 이들은 “權力을 向해 가는 過程 自體가 特定 政黨이나 보스로부터 揀擇 乃至 견인당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두고 보라’는 主張이 別로 說得力이 없다”고 批判한다. 結局 “旣成 政治人과 거의 다를 바 없는 政治 新人들이 落薦-落選運動의 소나기를 避해가려는 政治權의 政略에 機能的으로 迎合”했다는 것이다.

    그 自身이 386 代表走者의 한 사람이자 삼민투 委員長으로 서울美文化院 占據籠城事件의 主役이었던 함운경氏(이番 總選에서 群山 出馬, 落選)는 “政治的인 包裝으로 386 世代란 말만큼 商品性이 있는 單語도 없을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先輩 世代와 다름을 主張할 만한 특별한 權限이 주어져 있지 않다”고 主張한다.

    “意欲 實踐 멍석을 깔아줘야”

    성공회대 김동춘敎授(社會學) 亦是 “이들은 過去 政治權에 들어갔던 民主化運動 經歷者들이 그러했듯이 그 世代의 수많은 이름없는 同僚들이 甘受했던 苦痛과 獻身, 熱情의 몫을 充分히 챙기려 하지 않고 ‘그 世代의 代表者’임을 自任하여 지나치게 歇값으로 自身을 팔려 한다”면서 “벌써 職業政治家가 된 것일까, 아니면 이제 過去의 精神을 버린 것일까”라며 疑問을 던지고 있다.

    勿論 이들 新進勢力이 하나의 世代 集團으로 成就하고 있는 많은 美德들을 外面하기도 힘들다. 그들은 軍部 獨裁의 바리케이드를 맨몸으로 넘었던 行動의 世代로서 改革의 當爲性과 急激한 情報化와 世界化에 따른 專門性을 함께 習得한 보기 드문 世代다. 따라서 서울대 송호근敎授(社會學)는 “별다른 改革 代案이 없는 現 狀況에서 鬪志와 意欲에 찬 斬新한 人物을 拔擢하는 것은 歡迎할 만한 일”이라며 “韓國政治의 痼疾的 障壁을 무너뜨릴 戰士로서는 그런 대로 괜찮은 셈”이라고 評價한다. 그리하여 “이들을 重要 포스트에 前進 配置해서 意欲과 霸氣를 實現할 機會를 充分히 附與해야 한다”고 注文한다.

    이番 總選에서 젊은 新進人士들의 大擧 進出은 21世紀 新世代에 걸맞은 世代感覺과 世代義務를 結合한 集團이 세력화될 수 있는 土壤을 만들었다는 意味를 지닌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제 期待와 憂慮의 交叉點에 서게 됐다. 이제 市民들이 할 일은 그들이 初發心(初發心)대로 議政活動에 臨하는 모습을 冷靜하면서도 차분하게 지켜보는 일이다.

    16代 總選 初選 當選者 111名 名單(地域區)

    地域 이름 나이 主要經歷 次點者

    서울 鍾路 정인봉(韓) 46 辯護士 李鍾贊(閔)

    龍山 설송웅(閔) 57 龍山區廳長 陳 영(韓)

    城東 任鍾晳(閔) 33 전대협 議長 李世基(韓)

    광진甲 金榮春(韓) 38 靑瓦臺 政務祕書官 김상우(閔)

    東大門甲 金希宣(閔) 56 女性特委 委員 한승민(韓)

    노원甲 함승희(閔) 49 辯護士 최동규(韓)

    西大門甲 李性憲(韓) 41 靑瓦臺 政務祕書官 禹相虎(閔)

    陽川甲 元喜龍(韓) 36 辯護士 박범진(閔)

    講書乙 金聖灝(閔) 38 한겨레신문 記者 이신범(韓)

    九老乙 장영신(閔) 63 애경그룹 會長 李承哲(韓)

    衿川 장성민(閔) 36 靑瓦臺 國政狀況室長 李佑宰(韓)

    江南乙 吳世勳(韓) 39 辯護士 이평수(閔)

    松坡乙 김성순(閔) 59 送波區廳長 최한수(韓)

    江東乙 심재권(閔) 53 政黨人 金中尉(韓)

    釜山 부산진을 도종이(韓) 58 釜山市議長 황백현(閔)

    北-江西乙 허태열(韓) 54 忠北道知事 盧武鉉(閔)

    海雲臺-기장甲 손태인(韓) 55 政黨人 김운환(閔)

    海雲臺-기장을 안경율(韓) 51 政黨人 金東周(국)

    사하甲 엄호성(韓) 44 辯護士 서석재(無)

    蓮堤 권태망(韓) 46 釜山市議員 이기택(국)

    大邱 東 강신성일(韓) 62 映畫俳優 안원욱(閔)

    南 현승일(韓) 58 국민대 總長 李廷武(자)

    壽城甲 김만제(韓) 65 經濟部總理 박철언(자)

    仁川 中-洞-甕津 서상섭(韓) 50 市民運動家 서정화(閔)

    南甲 민봉기(韓) 64 南區廳長 유필우(閔)

    남을 안영근(韓) 42 市民運動家 이강희(閔)

    南東乙 이호웅(閔) 50 市民運動家 이원복(韓)

    富平乙 최용규(閔) 44 辯護士 정화영(韓)

    桂陽 宋永吉(閔) 36 辯護士 安商守(韓)

    서-강화을 朴龍鎬(閔) 52 KBS 아나운서室長 李敬載(韓)

    光州 東 김경천(閔) 58 光州YWCA事務總長 李榮一(無)

    南 강운태(無) 51 內務部 長官 임복진(閔)

    북을 김태홍(閔) 57 光州市 政務副市長 손민영(無)

    鑛山 전갑길(閔) 42 光州市議會 副議長 나병식(無)

    大田 西甲 朴炳錫(閔) 48 서울市 政務副市長 이원범(자)

    儒城 송석찬(閔) 47 유성구청長 이창섭(자)

    蔚山 南 崔炳國(韓) 58 大檢 中搜部長 윤인섭(盧)

    北 윤두환(韓) 45 區議會 議長 최용규(盧)

    京畿 水原 長安 朴鍾熙(韓) 39 동아일보 記者 김훈동(閔)

    水原 勸善 신현태(韓) 53 京畿道議員 金仁泳(閔)

    城南 盆唐甲 고흥길(韓) 55 中央日報 編輯局長 강봉균(閔)

    城南 盆唐乙 임태희(韓) 43 財經部 課長 이상철(閔)

    安養 萬安 李鍾杰(閔) 42 辯護士 박종근(韓)

    安養 동안 沈在哲(韓) 42 MBC 記者 李錫玄(閔)

    平澤을 鄭長善(閔) 42 京畿道議員 이자헌(韓)

    高陽 덕양갑 곽치영(閔) 58 데이콤 社長 이국헌(韓)

    高陽 덕양을 이근진(閔) 57 有限電子 代表 金龍洙(韓)

    高陽 一山甲 정범구(閔) 46 放送進行者 오양순(韓)

    高陽 一山을 김덕배(閔) 45 京畿副知事 홍기훈(韓)

    南楊州 조정무(韓) 59 한국일보 記者 이성호(閔)

    烏山-火星 강성구(閔) 59 MBC 社長 정창현(韓)

    始興 박병윤(閔) 58 한국일보社長 張慶宇(韓)

    軍浦 金富謙(韓) 42 政黨人 유선호(閔)

    河南 유성근(韓) 50 서울대 講師 정영훈(閔)

    利川 李熙圭(閔) 45 京畿道議員 황규선(韓)

    용인갑 남궁석(閔) 61 情報通信部 長官 박승웅(韓)

    龍仁乙 김윤식(閔) 52 貿易協會 理事 김본수(韓)

    安城 심규섭(閔) 41 安城發展年 諮問委員 李海龜(韓)

    光州 박혁규(韓) 45 京畿道議員 문학진(閔)

    加平-楊平 鄭柄國(韓) 42 大統領 附屬室長 김길환(閔)

    江原 原州 이창복(閔) 61 民主黨指導委員 함종한(韓)

    太白-旌善 김택기(閔) 49 동부화재 社長 박우병(韓)

    洪川-橫城 유재규(閔) 66 洪川 橫城 郡守 黃永哲(韓)

    寧越-平昌 김용학(韓) 43 農民後繼者聯合 顧問 廉東烈(閔)

    忠北 相當 홍재형(閔) 62 經濟部總理 한대수(韓)

    興德 윤경식(韓) 38 辯護士 조성훈(자)

    忠州 李源性(閔) 58 大檢次長 한창희(韓)

    報恩-沃川-嶺東 심규철(韓) 42 辯護士 李龍熙(閔)

    忠南 天安甲 전용학(閔) 47 SBS 앵커 성무용(韓)

    公州-延期 鄭鎭奭(자) 41 한국일보 記者 임재길(閔)

    牙山 원철희(자) 61 農協中央會長 李珍求(韓)

    瑞山-泰安 문석호(閔) 40 辯護士 한영수(자)

    全北 南原-淳昌 이강래(無) 47 靑瓦臺 政務首席 조찬형(閔)

    全南 羅州 배기운(閔) 49 報勳福祉公團 社長 이재근(無)

    光陽-求禮 정철기(閔) 62 평통諮問委員 신홍섭(無)

    潭陽-谷城-長城 김효석(閔) 50 情報通信政策硏究院長 기노을(韓)

    寶城-和順 朴柱宣(無) 50 靑瓦臺 法務祕書官 한영애(閔)

    海南-珍島 이정일(無) 52 全南日報 發行人 김봉호(閔)

    咸平-榮光 李洛淵(閔) 47 東亞日報 國際部長 腸 現(無)

    慶北 浦項北 이병석(韓) 47 靑瓦臺 政務祕書官 허화평(국)

    龜尾 金晟祚(韓) 41 慶北道議員 김윤환(국)

    漆谷 李仁基(韓) 47 辯護士 이수성(국)

    慶南 昌原乙 이주영(韓) 48 釜山地法 部長判事 권영길(盧)

    鎭海 김학송(韓) 47 慶南道議員 김우석(無)

    泗川 이방호(韓) 55 三千浦水協組合長 김태웅(無)

    山淸-陜川 김용균(韓) 58 憲法裁判所 事務處長 권해옥(자)

    濟州 북제주 장정언(閔) 63 濟州島議會 議長 양정규(韓)

    西歸浦-남제주 고진부(閔) 53 造船臺醫大 敎授 변정일(韓)

    *한=한나라당 민=새천년민주당 者自由民主聯合 國=민주국민당 노=민주노동당 무=無所屬


    16代 總選 初選 當選者 名單(比例代表)

    이름 나이 主要 經歷

    ●한나라

    이연숙 65 政務長官

    전재희 51 光明市長

    尹汝雋 61 靑瓦臺 公報首席

    李漢久 55 대우경제연구소長

    김낙기 59 韓國勞總副委員長

    이원창 58 경향신문 論說委員

    이원형 49 大邱議員원

    손희정 62 慶北道議員

    ●民主

    서영훈 79 韓國赤十字 事務總長

    최영희 60 이화여대 敎授

    장태완 68 首都警備司令官

    韓明淑 56 女性運動家

    김운용 69 IOC 副委員長

    朴仁相 60 韓國勞總委員長

    박상희 48 中小企業協會長

    李在汀 56 성공회대 總長

    허운나 51 漢陽大 敎授

    김방림 60 硏修院 副院長

    조재환 51 事務部 總長

    유삼남 58 海軍參謀總長

    ●자민련

    조희욱 54 ㈜MC테크 代表理事

    안대륜 60 東進그룹 會長

    ●민국당

    강숙자 55 釜山市敎育委員會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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