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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성빈, 햄스트링 不便으로 하루 休息…김태형 監督 “來日 狀態 보겠다”|스포츠동아

롯데 황성빈, 햄스트링 不便으로 하루 休息…김태형 監督 “來日 狀態 보겠다”

入力 2024-04-25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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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성빈. 스포츠동아DB

올 시즌 暴發的 活躍으로 下位圈에 처진 롯데 자이언츠의 팀 雰圍氣를 바꿔놓은 황성빈(27)李 뜻하지 않게 하루 쉬어가게 됐다.

김태형 롯데 監督은 25日 辭職 SSG 랜더스戰을 앞두고 이날 選拔 라인업에서 除外된 황성빈에 對해 “(햄스트링 部位가) 좀 올라왔다고 해 오늘은 (出戰이) 안 될 것 같다”며 “一旦 來日(26日) 狀態를 한 番 본 뒤 엔트리 調整이 必要할지 與否를 定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성빈이 빠진 左翼手 자리에는 전준우, 2番 打順에는 정훈이 나섰다.

球團 關係者에 따르면, 황성빈은 24日 辭職 SSG戰 3回末 3壘打를 친 뒤 左側 햄스트링 部位에 不便 症勢를 呼訴했다. 當場 病院 檢診이 必要할 程度는 아니다. 球團 關係者는 “現在 트레이닝파트에서 治療를 받는 狀態”라며 “經過를 본 뒤 來日(26日) 競技 出戰 與否를 決定할 豫定”이라고 說明했다.

이날 休息에는 더 큰 負傷이 생기기 前 豫防의 目的도 있다. 金 監督은 “代打나 代守備, 代走者로 交替돼 出戰할 수 있는 狀況은 아닌 듯하다”며 “오늘 하루는 完全히 休息을 取해야 하는 狀況”이라고 덧붙였다.

現在 롯데에는 황성빈의 不在가 매우 아쉬운 일이다. 황성빈은 올 시즌 24競技에서 打率 0.394, 3홈런, 8打點, 12盜壘로 공·數·週 多方面에서 暴發的 活躍을 펼치고 있다. 24日에는 팀의 敗北에도 3安打를 包含해 4出壘에 成功했다. 올 시즌 初盤부터 最下位圈에 줄곧 머물던 팀 雰圍氣를 單숨에 뒤바꾼 이 亦是 황성빈이다. 이에 金 監督은 “本人이 가장 아쉽겠지만 나도, 우리 팀 모두에게도 아쉬운 일”이라고 씁쓸해했다.

金 監督은 또 負傷 防止에 對한 助言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皇)成殯이가 지난해에도 시즌 初盤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負傷으로 멈춰선 적이 있지 않느냐”며 “負傷이란 게 選手 本人이 잘 管理해야 하는 領域이다. 本人의 不注意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境遇에도 管理의 重要性이 몹시 크다”고 强調했다.

辭職 | 김현세 記者 kkachi@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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