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寫眞提供|大韓水泳聯盟
열네 살 女中生 김승원(構成中)李 8年 만에 女子 背泳 50m 韓國 新記錄을 作成했다. 김승원은 26日 午後 慶北 金泉 室內水泳場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經營 國家代表 選拔戰 女子 背泳 50m 決勝에서 28 秒00을 記錄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016年 4月 達成된 유현지(慶南水泳聯盟)의 從前 韓國 記錄 28秒17을 0.17秒 앞당긴 새로운 韓國 記錄이다. 김승원은 “韓國 新記錄을 세울 건 생각도 못했다”며 “世界的인 選手가 돼 世界 記錄을 깨는 큰 選手가 되고 싶다”고 했다. 背泳 50m는 올림픽 正式 種目이 아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