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왼쪽)·김승규. 寫眞|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모델 김진경(27)과 蹴球選手 金昇圭(33)가 結婚한다. 29日 김진경 所屬社 써브라임은 “두 사람이 6月 結婚한다”고 밝혔다. 放送街에 따르면 이들은 蹴球를 共通分母 삼아 戀人으로 發展했다. 김진경은 幼少年 蹴球選手 出身으로, SBS 蹴球 所在 藝能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女들’에서 FC 九尺長身 所屬 멤버로 出演하고 있다. 김승규는 2006年 蔚山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골키퍼로, 現在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FC에 몸담고 있다. 2013年부터 最近까지 韓國 蹴球 國家代表팀으로 活躍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