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銅메달리스트’ 孫延在 選手가 크로아티아에서의 寫眞을 公開했다.
손연재는 8日 自身의 트위터에 “지난週에 애들이랑 드디어 밖에 나갔을 때. 크로아티아는 참 예쁜 나라다”며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 손연재는 바람에 긴 머리카락과 파란色 원피스를 휘날리며 밝은 微笑를 짓고 있다. 異國的인 背景과 淸楚한 雰圍氣가 맞물려 한 篇의 畫報를 聯想케 한다.
이를 接한 누리꾼들은 “畫報 撮影도 한건가요?”, “크로아티아보다 손연재가 더 예쁘다”, “個人 最高 點數 記錄 祝賀해요” 等 反應을 보였다.
한便, 손연재는 8日(韓國時刻)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K.F.K 그라시아컵에서 合計 110.443을 記錄하며 銅메달을 목에 걸었다. 特히 손연재는 처음으로 合計 110點을 넘겨 個人 最高 記錄도 達成했다.
寫眞出處=孫延在 트위터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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