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5月 26日 서울 월드컵公園 平和廣場에서 ‘2024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연다.
長期 通院 治療가 必要한 重症 환아와 家族이 病院 內에서 便安히 머물 수 있는 空間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의 서울 地域 建立과 運營을 後援하고자 企劃했다. 滿 5歲 以上이면 누구나 參加할 수 있으며, 4km 걷기 코스로 構成해 온 家族이 함께 즐길 수 있다. 參加者에게 大會 公式 티셔츠와 帽子, 맥도날드 굿즈 等 豐盛한 記念品을 提供한다. 다양한 弘報 부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마련해 색다른 追憶을 膳賜한다.
參加 申請은 5月 7日 RMHC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先着順 募集한다. 參加費는 成人 및 靑少年 5萬 원, 兒童 3萬 원이다. 會社 側은 “參加費 全額을 RMHC 하우스 建立 및 患兒 家族 支援事業을 위해 寄附하는 意味 있는 行事인 만큼, 많은 關心과 參與를 付託한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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