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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生獸’ 연상호vs‘支配種’ 이수연, 장르물 代가 正面 맞對決|스포츠동아

‘寄生獸’ 연상호vs‘支配種’ 이수연, 장르물 代가 正面 맞對決

入力 2024-04-0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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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寄生獸: 더 그레이’와 디즈니+ ‘支配種’(왼쪽부터)이 各各 5日과 10日 公開해 ‘장르물 對決’을 펼친다. 寫眞提供|넷플릭스·디즈니+

‘장르物의 代價’들 새 드라마 對決
年 監督, 오늘 넷플릭스 通해 公開
이 作家 新作 10日 디즈니+ 出擊
‘장르物의 代價’라 불리는 연상호 監督과 이수연 作家가 各各 드라마 ‘寄生獸: 더 그레이’(寄生獸)와 ‘支配種’을 한 株 差異로 선보이며 맞對決을 펼친다. 두 드라마 모두 寄生生物과 人工 倍養育이라는 獨特하고 새로운 素材를 前面으로 내세워 장르 팬들의 好奇心을 刺戟하고 있다.

앞서 좀비物 ‘釜山行’을 演出하고 超自然的 現象과 詛呪를 다룬 ‘怪異’, ‘先山’ 等에 參與해온 연상호 監督은 5日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 ‘寄生獸’를 선보인다. 單行本 累積販賣수 2400萬 部에 達하는 同名의 日本 人氣 漫畫를 基盤으로 脚本을 쓰고 演出까지 맡은 드라마는 人間을 宿主로 삼아 勢力을 擴張하려는 寄生生物을 沮止하려는 專擔팀과 寄生生物과 共生하게 된 人間이 맞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奇怪한 寄生生物의 비주얼을 破格的으로 視覺化했으며 靑少年不可觀覽可 等級을 받은 만큼 表現 水位도 相當히 높을 것으로 豫想된다. 이에 對해 年 監督은 “以前에 했던 어떤 作品들보다 크리처 表現 難易度가 높았다. 事實的인 느낌을 내기 위해 努力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公開에 맞춰 原作 漫畫를 먼저 映像化 한 2015年 日本映畫 ‘寄生獸’ 파트1·2度 再開封한다. 파트1은 10日, 파트2는 다음 달 7日 劇場에 걸린다. 야마자키 다카시 監督이 演出한 映畫는 日本 開封 當時 興行 收益 35億 엔(311억 원)을 記錄했다.

‘寄生獸’ 公開 以後 5日 뒤인 10日에는 웰메이드 犯罪 스릴러 ‘祕密의 숲’을 쓴 이수연 作家가 新作 ‘支配種’을 디즈니+를 통해 선보인다. 이 作家가 臺本을 쓰고 박철환 監督이 演出한 드라마는 2025年을 背景으로 人工 倍養育의 時代를 연 生命工學企業 BF의 代表(한효주)와 그女에게 意圖的으로 接近한 退役 將校 出身의 警護員(주지훈)李 疑問의 죽음과 事件들에 휘말리며 背後의 實體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作家는 人工 倍養育이라는 獨特한 素材에 對해 “動物 잡아먹지 않아도 되고 食糧 生産을 위해서 숲을 밀어버리지 않아도 되는 時代가 오기를 바라는 個人的인 바람에서 選擇하게 된 것”이라며 “環境的 理想鄕 하나가 實現된 以後의 世界를 담은 作品이다”고 說明했다.

이승미 스포츠동아 記者 smlee@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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