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골프士官學校 校長 이종화 프로가 드라이버 訓鍊場에서 訓鍊生을 指導하고 있다.
“하루 1000個 以上 天然잔디에서 공을 치는 訓鍊을 하면 필드 라운드 10回 以上 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短期間에 實力을 끌어올릴 수 있다.”
골프레슨專門會社 삼손골프士官學校(www.samsongolf.com)가 하루 8時間 以上의 高强度 訓鍊을 하는 一名 ‘士官學校’ 方式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人氣를 얻고 있다.
삼손골프士官學校는 校長 이종화 프로가 創案한 ‘보고 치는 골프’ 매커니즘을 適用한 아카데미로, 250m의 드라이빙 레인지와 아이언, 숏게임, 퍼팅, 벙커 訓鍊場과 遊擊場人 派3홀로 構成돼 있다. 5名의 專門敎習가가 常住하며 거의 1對1 方式으로 레슨을 해준다.
이종화 校長은 “골프는 停止된 功을 클럽으로 치는 運動인데 大部分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공을 끝까지 보지 못해 미스샷을 한다”며 “삼손골프士官學校에서는 보고 치는 原理와 公式으로 공을 쉽게 칠 수 있는 方法을 指導하고 있다”고 밝혔다.
訓鍊方法은 意義로 單純하다. 1時間의 理論 敎育 後 天然잔디로 된 드라이버, 아이언, 어프러치, 벙커, 퍼팅 訓鍊場을 돌며 反復訓鍊을 한다.
이 校長은 “우드와 아이언-어프러치는 練習場 매트보다 實際 狀況과 비슷한 天然잔디에서 訓鍊을 하는 게 效果가 더 크다”며 “삼손골프士官學校에서 1日 訓鍊을 하면 필드 라운드 10回 以上의 效果가 있다”고 自信했다. 그동안 삼손골프士官學校를 다녀간 訓鍊生은 約 5000名 以上이다.
삼손골프士官學校의 ‘보고 치는 골프’와 天然잔디 訓鍊 方式은 골퍼라면 핸디에 相關없이 效果가 있지만 特히 球歷이 짧고 練習量이 많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인 一名 ‘百돌이’에게 딱 맞는 訓鍊法이라는 評이다.
이곳에서 訓鍊을 받은 金某氏(46)는 “練習을 꾸준히 해도 實力이 늘 제자리라 苦悶했는데 삼손골프士官學校에서 ‘報告値는 골프’ 方式으로 練習한 뒤부터 方向成果 飛距離가 크게 向上됐다”며 “100打 初盤 實力이었는데 이곳에서 5回 程度 訓鍊 받은 後 80打 後半~90打 初盤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양형모 記者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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