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慶北道, ‘下廻科學者마을’ 國會에서 公論의 場 펼쳐|스포츠동아

慶北道, ‘下廻科學者마을’ 國會에서 公論의 場 펼쳐

入力 2023-12-13 19:08: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경북도는 13日 國會에서 「下廻科學者마을 造成」을 主題로 한 슈퍼 化工포럼을 開催했다.

下廻科學者마을은 最近 急增하는 隱退科學者들을 活用해 地域의 動力을 만들어 내자는 아이디어로 企劃되었다.

한便 入住하는 科學者들은 慶北연구원의 硏究員이나 地域大學 夕座敎授로 委囑하여 國策課題의 企劃, 企業과 協業韓 應用 硏究, 靑年과 함께하는 技術 創業 等 各 專門 分野別로 프로그램을 進行할 豫定이다.

이미 國策 硏究機關, 學界 等에서 많은 關心을 보여주고 있고, 박원석 前 原子力硏究院長과 김무환 포스텍 특훈敎授가 1, 2號 入住者로 選定되었다.

敷地는 盜聽 新都市에서 自然環境이 가장 빼어나고 하회마을, 屛山書院에 隣接한 湖水가다.

이곳에 千年이 가도 變하지 않는 建築資材를 嚴選하고, 最高의 建築家인 승효상 이로재 代表와 김영준 建築家,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이탈리아 로마의 有名 外國 建築家까지 參與해 그 自體가 랜드마크가 되는 名品 마을을 造成한다는 計劃이다.

이날 포럼은 이우일 國家科學技術諮問會議 副議長의 「隱退科學者 活用 方案」發表를 始作으로 유철균 慶北硏究院長이 「下廻科學者마을 設立 背景 및 槪念」 紹介, 김영준 와이오투도시건축사무소 代表의 建築 方向 說明, 패널들과의 討論 順으로 進行되었다.

李喆雨 慶北道知事는 “1次 産業時代 慶北은 가장 풍요로웠지만 2·3次 産業時代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4次 産業時代는 아이디어로 板이 바뀌는 만큼 下廻科學者마을을 世界的인 硏究者 마을로 만들어 地域의 成長板을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安東|金炳翼 記者 locald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