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딘딘과 딘딘의 엄마 김판례, 아나운서 이윤아, 內科專門醫 남재현이 SBS ‘健康人生 점프業’의 MC로 나서는 가운데 20日 첫 放送된다.
‘健康人生 점프業’은 스타와 함께 旅行하며 健康 人生 應援하는 藝能 프로그램이다으로 첫 番째 主人公은 30年次 俳優 윤용현이 出演할 豫定이다.
이날 윤용현이 ‘健康 人生 점프業 ’을 찾아온 理由는 바로, 癡呆를 앓고 있는 엄마를 위해서. 힘들어진 事業을 일으키기 위해 孤軍奮鬪하느라 아픈 엄마와 자주 旅行을 가지 못한 날이 後悔된다는 윤용현은 癡呆를 앓고 있는 엄마와 旅行을 떠난다.
윤용현 家族이 떠난 힐링 旅行地는 바로 洪城. 이곳은 윤용현 엄마의 50年 人生이 담긴 洞네이자, 윤용현 男妹가 나고 자란 故鄕이다. 洪城에 到着한 그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다름 아닌 ‘家族의 단골 食堂’이었다.
하지만 追憶에 잠긴 것도 暫時였다. 윤용현의 엄마는 단골 食堂에서 만난 오랜 知人을 記憶하지 못했다. 이에 俳優 윤용현은 “엄마가 癡呆를 앓고 있지만 只今 내 곁에 계셔 주는 것만으로도 感謝하다”면서 깊은 愛情을 드러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그들이 到着한 다음 旅行地는 바로, 아버지의 酸素. 癡呆를 앓고 있는 엄마는 男便의 山所에 到着하자 갑자기 또렷해진 記憶에 윤용현 男妹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後聞이다.
特히 아픈 엄마는 2年 만에 訪問한 男便의 山所이기에 그間 하지 못했던 眞率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엄마의 記憶을 붙잡기 爲한 追憶旅行을 마무리한 後 윤용현은 癡呆 엄마와 누나를 위해 손수 저녁 밥床을 차린다.
癡呆 家族歷이 걱정된다는 윤용현에게 健康 主治醫 남재현 內科 專門醫는 “多幸히 엄마의 癡呆를 빨리 發見해서 腦健康 管理를 한 德分에 癡呆 進行을 늦출 수 있었던 것 같다”며 家族들이 腦健康 管理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용현은 平素 腦健康에 좋은 食習慣으로 바꾸고 腦細胞를 保護하고 成長과 維持를 돕는 ‘이것’을 챙겨먹는다고 해 궁금症을 자아낸다.
한便 癡呆 엄마와 家族의 腦 健康 管理에 熱心인 俳優 윤용현 家族의 特別한 旅行은 土曜日 午前 7時10分 SBS ‘健康人生 점프業’에서 電擊 公開된다.
寫眞=SBS ‘健康人生 점프業’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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