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選手 김주형이 俳優 류준열과 함께한 골프 追憶을 記錄했다.
김주형 選手는 11日 午前 自身의 SNS에 “우리 兄 같이 좋은 追憶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과 함께 포즈를 取하고 있는 寫眞을 公開했다.
特히 김주형 選手는 류준열의 샷 映像을 올려 눈길을 끈다. 該當 映像에서 류준열은 샷을 마친 뒤 觀客들을 向해 人事를 하고 있다.
류준열은 11日 美國 조지아州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參席했다. 류준열은 마스터스 出戰者 김주형 選手의 캐디로 參與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便 류준열은 오는 5月 17日 公開되는 넷플릭스(Netflix)의 ? ‘The 8 Show’ (더 에이트 쇼)로 作品 活動을 이어간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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