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박은빈이 '聖恩이 罔極한' 雰圍氣를 뽐냈다.
박은빈이 더스타 매거진 2022年 1月 號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王의 모습으로 100號 特輯 커버를 裝飾한 가운데 畫報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의 다채로운 瞬間들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公開됐다.
‘King VS Queen’을 主題로 進行된 畫報人 만큼 박은빈은 비하인드 컷에서도 ‘킹 크러쉬’ 魅力을 다양한 溫度差로 그려냈다.
먼저 무심한 듯 포즈를 取하고 있는 그에게선 시크함과 도도함이 흘러나온다. 特히 便安하면서도 여유로운 表情과 눈빛은 힘을 주지 않았음에도 박은빈 內面에 있는 단단함을 投影하는 듯해 그만이 가지고 있는 强烈한 카리스마를 體感케 한다. 反面 티아라를 쓰고 새초롬한 表情을 짓고 있는 박은빈은 앞과는 또 다른 雰圍氣를 풍긴다.
이처럼 지난해 드라마 ‘戀慕’ 속 男裝 女子 王 ‘李徽’로 史劇 王의 系譜를 새로이 쓴 박은빈은 이番 畫譜에서도 特有의 雰圍氣와 消化力으로 ‘카리스마’를 再定義하며 視線을 壓倒했다. 비하인드 컷에 담긴 本然의 이미지는 ‘李徽’가 아닌 박은빈이라는 사람 그 自體의 强靭함을 고스란히 傳達해 2022年에도 繼續될 演技 行步에 對한 期待感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2021 KBS 演技大賞’에서 最優秀賞, 人氣賞, 베스트 커플賞을 受賞하며 大勢 名品 俳優로서의 底力을 確固히 證明한 박은빈. 올 한 해에도 映畫 ‘魔女 2’와 넷플릭스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할 그의 멈추지 않은 活躍에 歸趨가 注目된다.
박은빈은 넷플릭스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를 撮影 中에 있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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