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寫眞出處|김새론 SNS
飮酒運轉 事故를 내고 活動을 中斷한 俳優 김새론(24)李 演劇 舞臺에 오른다. 17日 演劇 ‘동치미’ 側에 따르면 김새론은 5月 3日부터 12日까지 서울 銅雀區 CTS 아트홀에서 公演하는 演劇에 出演한다. ‘동치미’는 한 家族의 日常을 그리는 內容으로 2009年 初演 以後 長期 公演하고 있다. 劇中 김새론은 작은딸 役을 맡아 6次例 舞臺에 오른다. 김새론은 2022年 5月 서울 江南區 淸潭洞 隣近에서 飮酒運轉을 하다 가드레일 等을 들이받는 事故를 내 罰金 2000萬 원을 宣告받았다. 以後 모든 活動을 中斷하며 自肅에 들어갔다.
이승미 記者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