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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영 “♥오정태, 姜東遠처럼 보여…첫눈에 반했다” (퍼펙트 라이프)|스포츠동아

백아영 “♥오정태, 姜東遠처럼 보여…첫눈에 반했다” (퍼펙트 라이프)

入力 2024-04-17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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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백아영 夫婦가 ‘퍼펙트 라이프’에 出演한다.

17日 午後 放送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개그맨 오정태가 自稱 '개그界 姜東遠'이라 불리는 事緣을 公開한다.

演藝界 代表 '美女와 野獸' 夫婦,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함께 '퍼펙트라이프'를 찾는다. 패널 이성미는, 어린 時節부터 남다른 꽃美貌(?)를 所有했다는 '개그界의 姜東遠' 오정태를 보고 "界그界에 姜東遠이 있을 理 없다. 解明해야 한다"며 憤怒(?)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아영은 "結婚 前에 俳優 姜東遠 氏를 좋아했다. 男便이 姜東遠처럼 보였고, 착해서 첫눈에 반했다"고 傳했고, 梧亭態度 "강동원 氏와 共通點이 있다"고 말門을 열어 궁금症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강동원 氏랑 똑같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放送을 始作했다"면서 "親한 개그맨 後輩를 만나러 MBC에 놀러 갔다. 偶然히 지나가던 部長님이 '얼굴만 봐도 빵 터지는 개그맨이 없을까' 苦悶하던 中 내 얼굴을 보고 '合格!'을 외치셨다"며 外貌로(?) 한 番에 캐스팅된 逸話를 傳해 모두 爆笑했다.



이어서, 愉快한 오정태의 退勤 後 日常이 傳해진다. 늦은 밤 歸家한 그는 '祕密 夜食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家族들의 就寢 與否(?)를 確認한 뒤에야 操心스레 房으로 들어간 그는 個人 空間에서 컵라면, 핫바, 오돌뼈 等 各種 인스턴트 飮食과 麥酒 한 캔을 몰래 즐기며 幸福해했다. 이를 映像으로 確認한 백아영은 "生活 習慣 自體가 엉망진창이고, 疾病 덩어리라 大大的으로 고쳐야 한다"며 驚愕을 禁치 못했다.

다음 날 아침 아내는 '오정태 찾기'로 하루를 始作한다. 房 한쪽에 누워 熟眠 中인 오정태를 現場 摘發한(?) 後 漸次 그라데이션 憤怒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백아영은 "또 라면 먹었냐" 憤怒하면서 입 냄새를 맡아본 後 양치질하라고 잔소리했고, 양치질하지 않은 오정태가 뽀뽀를 試圖하자 백아영은 마냥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미는 "이 夫婦 眞짜 異常하다. 우리 같으면 '무슨 뽀뽀野' 할 텐데, 웃는다"면서 疑訝해하며 "아직도 뽀뽀하냐" 궁금해했다. 이에 오정태는 "우리는 눈만 마주치면 바로 뽀뽀한다"며 '結婚 15年 次'임에도 如前히 뽀뽀 進行形(?) 임을 傳해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오정태는 "아내가 잔소리를 못 하게 하려고 뽀뽀를 한다"고 나름의 잔소리 脫出 꿀팁(?)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유정태와 아내 백아영의 愉快한 魅力을 가득 담은 日常은 오늘(17日) 午後 8時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確認할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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