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美人大會 優勝者 비루 니카 테린시프(24)가 泰國에서 紊亂한 休暇를 보냈다는 理由로 王冠을 박탈당했다.
最近 現地 媒體에 따르면 ‘2023 운덕 은가다우 조호르 美人大會’ 優勝者인 비루 니카 테린시프(24)가 泰國에서 露出이 甚한 衣裳을 입은 男性 댄서들과 함께 煽情的인 춤을 추는 映像이 公開됐다. 이에 高潔한 마음과 精神을 象徵하는 美人大會 優勝者로서 不適切한 行動이라는 非難이 쏟아졌다.
이에 主催 側인 카다잔두순 文化協會(KDCA)는 “테린시프의 優勝 타이틀을 取消한다”면서 “高潔한 精神과 靈魂을 象徵하는 神話 속 傳說인 ‘後尾露臀’을 表象으로 하는 美人大會 優勝者가 그런 行動을 한 것은 適切하지 않다. 萬若 그女가 平凡한 사람이었다면 問題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立場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協會는 이 問題에 因해 標的이 되거나 不必要한 關心을 끌고 싶지 않다”며 個人事에 對해 線을 그었다.
테린시프는 SNS에 “(나의 行動이) 不注意했다. 명예롭고 謙遜하게 優勝 타이틀을 내려놓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失手를 한다. 나는 完璧하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나의 說明을) 받아들이거나 그렇지 않는 것은 當身들의 選擇이지만, 나의 家族과 親舊들을 非難하지는 말아달라. 그들은 이 問題와 無關하다”고 呼訴했다.
한便, 美人大會 優勝者가 私生活 問題로 王冠 타이틀을 剝奪當한 事例는 日本에서도 있었다.지난 2月 미스日本協會는 ‘56回 미스 日本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侍奴 카롤리나(26)가 辭退했다고 밝혔다. 協會 側은 一身上이라고 했지만, 現地 파파라치 媒體가 그女가 40代 旣婚 成形外科 醫師와 約 3年間 不倫 關係를 維持해 왔다고 報道하면서 波紋이 일었다.
寫眞=各 優勝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