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兼 俳優 남규리가 自然人이 된 近況을 이야기한다.
오는 16日 SBS 藝能 ‘强心臟 VS’는 ‘흐린 눈의 狂人’ 特輯으로 꾸며진다. 이날 放送에는 남규리를 비롯해 FT아일랜드 李洪基, 2AM 조권, 俳優 정이랑, 歌手 윤수현이 出演한다.
公開된 豫告 映像에서 남규리는 山에 살고 있는 日常 生活을 公開함과 同時에 까치에 對해 關心을 보이는가 하면, 撮影 現場에서 쉴 새 없는 反轉 입담으로 活躍했음을 傳한다.
남규리의 4次元 魅力은 오는 4月 16日 火曜日 저녁 10時 20分 SBS ‘强心臟 VS’에서 公開된다. 또 남규리는 지난 4月 8日 各種 音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告白하는 거 맞아’를 發賣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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