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料理 藝能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알린 정창욱 셰프가 漫醉 狀態로 知人을 凶器로 威脅한 嫌疑로 立件됐다.
21日 서울 鍾路警察署 側은 정창욱을 特殊暴行, 特殊脅迫 嫌疑로 立件해 搜査를 進行 中이다.
警察에 따르면 정창욱은 지난해 8月 個人 放送車 美國 하와이에 訪問했다가 술자리에서 自身의 도운 스태프를 暴行한 嫌疑를 받고 있다. 當時 被害者들의 主張에 따르면 정창욱은 漫醉한 狀態에서 멱살을 잡고 가슴팍을 때리고, 食칼로 威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창욱은 警察 調査에서 一部 嫌疑를 否認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은 事件 關係인 陳述과 證據資料 等을 綜合的으로 檢討해 早晩間 處分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便 정창욱은 ‘冷藏庫를 付託해‘ 等 放送 活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活潑하게 活動을 하며 大衆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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