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지가 tvN 새 藝能 '뿅뿅 地球娛樂室'에서 거침없이 活躍을 했다.
지난 24日 '뿅뿅 地球娛樂室'에서 이은지는 오마이걸 微微,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은지는 微微, 이영지, 안유진과 함께 첫 만남에서 初面이 아닌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4名의 멤버가 블랙핑크 組合이라는 말에 이은지는 “난 제니”라고 先占하며 웃음을 傳播했다.
以後 이은지는 泰國으로 떠나기 위한 첫 番째 關門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아이돌 못지않게 完璧한 댄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플레이 댄스 結果에서 2000年代 衣裳이 確定된 後 이은지는 仁川空港에 드라마 ‘풀하우스’의 송혜교 衣裳을 입은 채 登場해 視聽者들의 배꼽을 잡으며 재미를 倍加 시켰다.
방콕에 到着한 멤버들과 이은지는 食堂으로 向해 點心을 걸고 게임을 始作했다. 다른 멤버들은 繼續 失敗하는 이은지에게 “매너리즘에 빠졌다”라며 몰아세우자 그는 “나만 機內食을 먹었다”라고 率直하게 말해 또다시 爆笑케했다.
'뿅뿅 地球娛樂室'은 地球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名의 勇士들이 時空間을 넘나들며 펼치는 新槪念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은지가 出捐하는 tvN '뿅뿅 地球娛樂室'은 每週 金曜日 午後 8時 50分에 放送된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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