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최원준이 4年 交際한 女子親舊와 結婚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10日 “두산베어스 投手 최원준이 4年 交際한 一般人 女子親舊와 오는 12日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 홀에서 結婚式을 올린다"라며 웨딩 畫報를 公開했다.
公開된 웨딩 畫譜에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姿態를 뽐낸 豫備 新婦와 幸福한 未來를 꿈꾸는 최원준의 모습이 담겼다. 유니폼을 입고 머리에 리본을 단 최원준의 장난氣 가득한 魅力도 담겨 눈길을 끈다.
최원준은 豫備 神父에 對해 "아플 때 옆에서 많이 도와준 사람"이라며 "家庭이 생긴 만큼 來年에도 熱心히 하겠다. 또 올 한 해 팬분들이 熱心히 應援해 주셔서 좋은 成跡을 거둘 수 있었는데, 來年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원준의 結婚式 축가는 kt wiz 강백호와 歌手 테이가 부른다. 新接살림은 京畿道 하남시에 차릴 計劃이다.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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