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하 現代自動車 國內事業本部長(오른쪽)과 권용복 韓國交通安全公團 理事長. 寫眞提供|現代車
安全運轉 誓約·챌린지 參與 時 積立
7月1日부터 運營…1億 募金 推進
현대자동차와 韓國交通安全公團이 安全運轉 文化 擴散 캠페인을 進行한다. 현대자동차는 21日 韓國交通安全工團과 ‘오늘도 安全運轉’ 캠페인 實施를 위한 業務協約(MOU)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오늘도 安全運轉’은 현대자동차가 韓國交通安全工團과 7月1日부터 9月30日까지 3個月間 共同으로 運營하며, 顧客이 安全運轉 誓約 및 챌린지에 參與하면 件當 1萬 원의 基金이 積立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期間 동안 ▲急加速 ▲急減速 ▲深夜運行 回數 等의 運轉者 走行履歷을 分析해 캠페인 終了 後 平均 安全運轉 點數가 70點을 넘고 累積 走行距離가 500km 以上인 參與 顧客 對象으로 抽籤을 통해 景品을 贈呈한다. 仔細한 內容은 現代自動車 統合 顧客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現代(MyHyundai)’에서 確認할 수 있다.
이番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最大 1億 원 募金을 推進하고 後援金은 交通事故 被害 遺子女들이 經濟的 自立基盤을 마련할 수 있도록 資産形成 事業 基金으로 使用할 豫定이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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