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回 아시안 塔밴드’ 론칭…亞 8個國 放送社 共同製作
韓國을 비롯한 아시아 8個國이 參與하는 글로벌 파워 뮤지션 發掘 프로젝트 ‘第1回 아시안 塔밴드’가 열린다.
22日 午後 光州MBC(代表理事 社長 송일준)는 “韓國을 包含한 아시아 8個國 11個 放送社가 함께하는 ‘第1回 아시안 塔밴드’가 公式 론칭했다. 아시안 塔밴드는 코로나19로 힘든 時期를 겪고 있는 아시아 20億 視聽者들의 아픔을 音樂으로 慰勞하고 승화시켜 아시아人의 友情과 平和를 圖謀하는 아시아 8個國의 超大型 컬래버레이션 UHD 프로그램이다. 第1回 아시안 塔밴드는 實力 있는 아시아 밴드 뮤지션을 發掘, 紹介하고 이들을 世界 音樂 市場에 알려 또 다른 밴드 音樂의 復興期를 이끌 豫定으로 많은 期待를 付託드린다”라고 밝혔다.
‘第1回 아시안 塔밴드’는 아시아 8個國 放送社의 國際 共同製作 밴드 競演 프로그램으로 總賞金 10萬 달러(韓貨 1億2千萬원)의 賞金이 주어진다. 아시아 8個國 豫選을 거쳐 選拔된 國家代表 밴드 1팀씩 總 8팀이 오는 10月 非對面 錄畫方式으로 最高의 아시아 塔밴드를 決定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過程이 프로그램으로 製作돼 中國 貯藏放送그룹, 인도네시아 RTV, 몽골 MGL과 EDUTV, 미얀마 MRTV4와 MandalayFM, 필리핀 TBN ASIA와 CTS필리핀, 우즈베키스탄 MILLIY TV, 베트남 HTV, 主管社인 光州MBC 等 아시아 8個國 15個 채널을 통해 放送될 豫定이다.
한便 ‘第1回 아시안 塔밴드’의 大韓民國 國家代表 밴드를 뽑게 되는 ‘아시안 塔밴드 코리아’ 參加는 오는 23日부터 8月 15日까지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申請할 수 있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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