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朴贊浩 1番자리에 놓기에 出壘率이 너무 낮다
2 김태군 본헤드플레이....
先밭投手 네일度 이에 빡쳤고 起亞內野手들 어리둥절함
근데 이걸 問責性 交替安含
結局 雰圍氣가 逆轉당함... 믿음의 野球가 그럴때에 쓰라고 하는거 아님
3 최원준 - 소크라테스 守備 問題
狀況을 봤는데 머라고 말하기가 曖昧模糊함
그래도 外野 守備의 重要性이 높은게 맞음...실수하면 단타가 2,3壘打로 變하니깐
4 交替로 들어온 捕手 한준수...景氣 리드...守備失策이 없고 생각보다 잘하고 있음
김태군 본헤드 때 왜 한준수로 交替안했냐? 아쉬움이 남음
問責性 交替로 한준수가 들어왔으면 景氣樣相이 어땠을까? 생각해봄
5 김도영... 기아 타이거즈 打線을 이끌고 있는 突擊大將 或은 에이스가 맞음
雰圍氣를 가져오는 逆轉 2打點 2壘打 쳤으니
하지만 김도영打順이 走者없는 狀況에서 들어오니 아쉬움
9回 1壘 2社 2番打者가 아웃되서 김도영 打順이 못들어옴
個人的인 생각엔 1番자리 朴贊浩 5打數 出壘 한番두 못나가니
김도영앞에서 打擊찬스가 자꾸 끊기는게 아쉬움
그래서 朴贊浩 1番자리 起用論이 飢餓팬들앞에서 說往說來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