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404242107368239?
英國의 한 藥草學者가 빅맥이 一年 넘게 썩지 않았다며 公開한 映像이 話題가 되고 있다. 出處=뉴욕포스트
[파이낸셜뉴스] 購買한 지 1年이 지났는데도 썩지 않고 멀쩡한 빅맥이 公開돼 論難이다.
24日(韓國時間)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英國의 藥草學者 나아 아젤리 抄파니에가 最近 올린 映像이 話題가 되고 있다.
초파니에는 지난해 2月 2日 맥도날드의 代表 메뉴인 빅맥 버거와 감자튀김을 購買했다. 그는 飮食들을 접시에 올려둔 뒤 時間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變化하는지를 觀察하는 實驗을 進行했다.
초파니에는 1年 3週동안 保管해온 빅맥 버거를 하나하나 解體하며 狀態를 確認했다. 빅맥은 水分이 조금 날아간 듯 보였지만, 그 點을 除外하고는 購買할 때 받은 것과 비슷한 狀態였다. 1年 넘게 保管했음에도 곰팡이가 피거나 썩은 痕跡도 보이지 않았다.
라텍스 掌匣을 끼고 햄버거를 이리저리 解剖한 超파니는 "곰팡이의 痕跡은 全혀 없다. 보시다시피 洋상추도 如前히 綠色이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패티에서 洋상추를 벗겨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洋상추에서 若干의 液體가 흘러나오자 超파니는 "掌匣에 반짝이는 것이 보이는가. 아직 水分이 若干 남아 있고 完全히 마른 狀態가 아니다"고 說明했다.
그는 “이게 어떻게 可能한가. 뿌리가 없고, 물을 주지 않았으며, 햇볕에 露出되지 않은 상추가 어떻게 色을 維持할 수 있나”라며 "甚至於 자라는 菜蔬도 適當한 管理를 받지 못하면 褐色으로 變하며 말라간다”고 疑訝해 했다.
超파니는 後續 實驗을 통해 빅맥 상추와 골든 아치 사이드 샐러드를 모두 모니터링해, 時間이 흘러도 植物이 綠色을 그대로 維持하는 것이 그 자연스러운 特性 때문인지 아니면 버거의 環境 때문인지 確認할 計劃이다.
맥도날드의 햄버거가 썩지 않아 話題가 된 건 이番이 처음은 아니다. (下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