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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마치고 隱退한다 (naver.com)
事實上 22年이 마지막 해였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隱退한다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하네요.
페더러가 황소개구리마냥 테니스 生態系를 破壞하는 게 싫어 只今은 생각할 수 없는 長髮에
칠부바지 입은 靑年을 좋아하기 始作해 主要 게임은 새벽에도 일어나서 볼 만큼 모든 스포츠스타 中 가장
페이버릿 選手였는데 德分에 늘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꽤 오래 前부터 몸이 좋지 않아져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텨 監査하고,
마지막 클레이시즌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바모스 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