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確히는 2015 韓國시리즈
그 事件 以後로 뭐... ㅎㅎ
나의 사랑, 나의 자랑 三星이 무너지는걸 보니까
野球를 좋아하는데 禍와 짜증이 심해진채로 봤죠
김한수 2年次부터는 若干 敗北主義에 절여지기 始作했다고 해야할까요?
또 지겠지 뭐 이런 느낌?
이때쯤부터 野球에 對한 愛情이 前보단 식기 始作했죠
勿論 2021年에 패넌트레이스 2位를 하긴 했으나
그땐 좀 뭐라해야 할까요?
이 어두운 터널을 優勝으로 반드시 벗어나야만 한다, 只今 優勝 못하면 向後 5年안에 機會는 없을것 같다는 直感이 들어서인지
잘 보고 있는데 壓迫感을 느끼면서 봤고
2022年부터 道路阿彌陀佛같은 느낌이고 올 시즌初까지 그런 느낌이 들다가 反騰했네요
2021年과 只今과는 조금 느낌이 다른게 只今은 方向性과 그에 맞는 成果가 어느程度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라고 나이먹고 드는 생각이 너무 一喜一悲하지말고 잘 할때도 못 할때도 있지 뭐
조금 내려놓고 즐기자같은 마인드가 裝着되니깐요
一時的인 上昇勢인지 反騰의 始作인지는 시즌마쳐야 알것같지만 올해는 여러가지로 괜찮네요 ㅎㅎ